• [회사얘기] 뭐? 나보고 멍청하다고?????2014.05.07 PM 04:35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작업을 하던 중에 여막내가 뭔가를 몰라서 물어보러 왔다.


그런데 이게 참 쉬운건데 내가 오랜만에 하다보니 헤메고 헤메다가

결국 뭔지 알아차리고선 맨날 하는 자조성 탄식을 내뱉었다.



-아우 난 진짜 멍청한 것 같아.

여 사원
-네



-....................
-..............헐 동의했어?

여사원
-ㅎㅎㅎ 아니 그게 아니라 ㅎㅎㅎㅎㅎㅎㅎ




두고보자 --
댓글 : 13 개
그래서...이뻐요?
이쁜가요?
이쁘면 괜찮 아니라면??
그렇게 사랑이 싹트고
예뻐요?
소개팅 부탁드린다능..
ㅋㅋ 무심결에 동의했네
다음 퀘스트는 뭔가요?
무슨 게임 프롤로그 인가요?
이쁜가보네 바로 반박안하는거보니 호감도 있을려나...
신작이라 공략본이 없네여 한달뒤에할게여
예뻐요?
답답하다 이쁘냐는 질문에 빠른 대답좀...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