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얘기] 고객사 임원들에게 능욕당했다 ㅠ.ㅠ2015.01.23 PM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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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물을 마시기 위해 식수대로 가는데

식수대에서 고객사 전무와 상무가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살짝 인사를 하고 옆으로 비켜서 컵을 꺼내는데 전무가 날보며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원래 미소 잘짓는 분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정수기에서 물을 받는데.....


갑자기 전무가 뒤에서 내 허리를 감싸더니 옆구리살을 만지신다.


고객사 전무
-허허 울대리 허허
-살이 더찐 것 같아 허허허


-네? 아네;;;
-아.... 올해엔 다이어트 해야죠 ㅎㅎㅎㅎ

고객사 상무
-크큭 글쎄 내가볼땐 울대리는 전체적으로 볼땐 안늘어난 것 같아

고객사 전무
-아냐 늘었다니까 처음 입사했을때보단 늘었지 안그래?


-늘긴했죠 ㅋㅋ



...............................크윽 ㅠ.ㅠ 빼야지...
댓글 : 7 개
가.. 가버렷!!!
갑자기 전무가 뒤에서 내 허리를 감싸더니 옆구리살을 만지신다.

.....
히익
여자 전무와 상무라면 AV인데...
저,,,전무님 거..거긴...안...돼...
하아아앜... 허어헠ㅋㅋ
하지 않겠는가??
그린라이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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