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얘기] 근무중에 마시는 술이 최고시다.
오늘 식당 저녁밥은 가히 최악.
그래도 메뉴와 관계없이 상하지만 않으면 뭐든지 먹는 나와 다르게
속이 민감한 뉴 막내는 ..
2015.01.23
8
- [회사얘기] 고객사 임원들에게 능욕당했다 ㅠ.ㅠ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물을 마시기 위해 식수대로 가는데
식수대에서 고객사 전무와 상무가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살짝 ..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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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오타 좀 내지 말라구요 정말;
일하던 중 DB 작업을 할일이 생겼다.
자리를 뜨기 뭐해서 메신저로 여대리를 불렀다.
나
-XXX 시스템 DB 주소좀 ..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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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우리 회사 사람들은 개그센스가 발군이다.
저녁먹고 일하는데...
여사원
-팀장님 오늘 무슨 요일이죠?
팀장님
-프라이데이지.
여사원
-.....계란 후..
201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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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여대표님 방을 꾸밀 아이디어라...아이디어..
현재 회사원들의 정기를 빨아먹는 날밤까기 프로젝트도
2월이면 마무리가 되고 신규팀 유입으로 자리가 없어 외부로 쫓겨났던
..
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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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회사 막내가 날 변태로 매도한다 ㅠ.ㅠ
일하던 중에 뭐 할인하는게 있나 보려고 쿠팡을 틀었다.
마침 뉴막내도 나에게 뭔가 물어보기 위해 내 뒤로 다가왔다.
..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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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드디어 퇴근한다ㅠ.ㅠ
드디어 새 프로그램 리허설 종료!
두달간의 고생이 일단 일단락 되었다.
이제 고객들의 테스트 후 수정사항을 땜질해야겠..
2015.01.12
3
- [회사얘기] 뉴막내의 영압이 사라졌다!!!!!!!!
결국 뉴막내는 책상에 대가리 박고 자는중
한시간 후에 깨워야지
2015.01.11
3
- [회사얘기] 집에 가고 싶다............
한계다
힘들다
눈아프다
최소한 월요병은 안생기겠군
좋네
2015.01.11
1
- [회사얘기] 몸이 축나는 느낌이다. 오늘도 일일일
내일이 프로젝트 최초 공개일.
상대기업 높은 분들한테 시연해야하기 때문에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 이 프로그램을 오늘까진 ..
2015.01.11
1
- [회사얘기] 탈모유발 이번주. 하지만 다음주는 더욱 스펙터클하다!!!
이번 한주는 정말 이런상황이었다.
뉴막내
-울대리님 바쁘세여? ㅎㅎ
나(10초전 온 전화로 기분상함)
-나 그런질문 안..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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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일하다 이 만화 보고 빡쳐서 바람쐬는 중 ㅋㅋㅋㅋㅋ
ㅅㅂ 내가 연 6800만원 주면
밤 12시까지 일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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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고객사 신입 사원이 날 화나게 한다.
오늘은 고객사 신입사원 교육이 있는날.
여차저차 교육을 진행하고 점심시간이 다되어
[이상으로 교육을 마치겠습니다]
..
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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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헤헤 칭찬받았다 헤헤
고객사가 이번엔 제대로 시비를 걸어왔다.
재고가문제가 생긴 것이 우리회사 때문이라며 징징 메일을 보낸 것이었다.
팀장님..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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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앞으론 절대 지각하지 말아야지 지각하지 말아야지
2015년 새해 시무식을 시작했다.
여대표
-오늘부터 이사는 상무가 됩니다.
[이사님이 상무님으로 진급했다!!]
그리고 ..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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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대표님 사랑합니다.ㅋㅋ
평소 과장님께 얻어먹은게 있어서
한번 내가 크게 사겠다고 장담을 했었다.
그리고 오늘 팀장 이하 사원급만 모여서 저녁..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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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뉴막내가 회사의 좋은점이 도대체 뭐가 있는지 물어보았다.
점심을 먹던 중 뉴 막내가
'도대체 우리 회사가 다른 회사보다 나은점이 뭐죠?' 라고 한숨 쉬며 물어보았다.
난 대..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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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모두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그래서 저녁도 안먹고 빠른퇴근!!
회사에서 주는 크리스마스 케익!!
그리고 내일 출근!!!
..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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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회사 생활을 게임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
업무를 퀘스트,
주말출근과 크리스마스 출근을
주말 경험치 부스트, 크리스마스 스페셜 이벤트라고 생각하니까
조금 마음..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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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지난주에 들어온 [이메일이 안가요]
퀘스트를 해결했다.
닷넷 부분에 대단히 약한 내가(봐줄 사람이 나말고 없으므로:죄다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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