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얘기] 아까 퇴근했어야 했는데..........시발
괜히 루리질 하면서 이제 가야지
하다가 전화왔다.
으아아아아아아!!!!!!!!!!!!!!!!!!!!!!!!!!!!!!!..
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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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혹성탈출..은 아니고 사무실 탈출
다들 원치 않게 추석 대체휴일에 사무실에 앉아 있었으나
이미 마음은 콩밭.
추석동안 급격한 기온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
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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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회사에서 저녁밥을 안준다.
식당 메뉴를 확인했다.
점심만있고 저녁이 없다.
좋아 저녁을 안준다니
야근 안하고 도망갈 절호의 찬스다!!!
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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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대표님이 나의 안건을 거절하셨다. 그런데...
어제 여대표님이 프로그램 권한자에 대하여 신규 정리를 요청하셨다.
이를 진행하려면, 권한이 새로이 또 생성되어야하고 이렇..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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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대체휴일 없다 헤헤 ㅠ.ㅠ
젠장 프로젝트 ㅠ.ㅠ
젠장 ㅠ.ㅠ
왜 대체휴일이 대통령령이라 강제 규약이 없는게야 ㅠ.ㅠ
뭐 그날 전화는 많이 안오..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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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이것은 레알 직업병.
점심을 먹고 다들 자유를 만끽하러 가려는데 여대표님이 포도를 들고 모두를 모았다.
여대표
-나 이거 혼자 다먹기 힘들다...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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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집에 못갈뻔했다.
저녁먹은게 이상한지 설사가 연속으로 나와서 화장실에서 힘을 쓰고 있는데
철컥삑 소리가 난다.
.................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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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와 대단해 나에게 이런 엿을 주다니
월요일. 업무 대군이 밀려오는 가운데
하나씩 붙잡고 목을 치면서 일을 차근차근 정리해나가다 보니
어느덧 저녁이 되었다.
..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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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이걸 인과응보라고 해야하나 어째야하나
즐거운 월요일.
지난주 금요일날 일찍 퇴근하기 위해 남발했던
[월요일날 해드릴게요]
가 고스란히 돌아와서 비상이 걸리..
2014.08.25
4
- [회사얘기] 팀장님이 개그를 하시는데 웃어야하나
팀 프린터가 고물이라 자꾸 용지가 걸리고 있자
팀장님이 프린터를 마구 때리면서 잼걸린다고 화를 내셨다.
그러면서 물으신..
20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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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속였구나! 속였구나! 이사놈아!!!!
안그래도 바빠죽겠는데 팀장님의 오더가 내려온다
팀장님
-고객사 B이사가 우리 프로그램이 안깔린데
-저녁먹고 전화해봐
나..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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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내가 생각해도 기똥차게 설명해준 것 같다.
여사원
-ㅁㅁ 일때문에 고객사 XX부장님 뵈러 가야되는데 자리가 어디신지 아세요?
나
-음... 뭐라 설명해야하지?
팀장..
2014.08.14
15
- [회사얘기] 답이 없다.
5일전 고객은 나에게 A라는 데이터를 넣어달라고 했다.
그래서 2일에 걸쳐 검토를 한 결과 이 A라는 데이터들 중 B,C등을..
2014.08.14
4
- [회사얘기] 아 좀 시킨것만 하라고
여사원에게 테스트를 맡겼다.
X에 관한 금액이 정확한지 기능 파악을 맡긴 것인데
호기심이 굉장히 많았는지
이 X가 ..
2014.08.14
17
- [회사얘기] 팀장님 만세!!
우리 회사가 프로젝트에 따라 팀이 분리된지 일주일째.
신개발팀의 업무까지 떠안게된 우리 개발&유지보수팀에 청천병력 같은 소리..
2014.08.13
9
- [회사얘기] 아무도 모르는 교육. ㅋㅋ
고객사 신입사원 교육이 있어서 또 급하게 벼락치기로 자료를 준비하고
교육에 들어갔다.
최대한 교육을 줄이기 위하여 5분..
2014.08.11
7
- [회사얘기] 우리 회사 천장은 너무나 높다.
부서 재편성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게 되어
새로이 다른 사무실로 오게 되었다.
일시적으로 이사님, 여대리, 뉴막내와는 이별..
2014.08.07
7
- [회사얘기] 회사 화장실에 앉아 있으니 마음이 안정된다....
어제까지의 휴가가 끝나고 오늘 출근.
출근해서 산더미 처럼 쌓인 업무와
동료들을 마주하니 출근하기전까지 있었던 '아 회사..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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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동료들 식사를 어쩌다보니 쏘게 되었는데....
지난 워크샵때 동료들이 도와준 것도 있고
개인적인 문제가 있기도 해서 식사나 술을 한턱 사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결국..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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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아 몰라 회사일 안해 집에 일찍갈래
일정 급하게 잡고 오늘 불붙여서 달리고 있었는데
고객사 대표가 방문.
팀장님과 이야기를 하더니 팀장님이 나에게 와서 ..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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