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V] [GTA 5] 미스터 필립스 (좀 엄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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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상 털이 한탕에 성공해 뉴스를 보며 자축하는 마이클과 프랭클린 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배드신과 함께 트레버 등장.
진짜 상 또라이네요 -_-ㅋ

막판 임무 성공 목록을 보면 밑에 로스트 앤 댐드라고 있는데 아마 저게 gta4 확장팩 이름이였던것 같은데 뭐하는 퀘스트인지 누구 아시는 분? ㅋㅋㅋ


https://youtu.be/W17AU82eZuA ←모바일용 링크

[개밥그릇]

로스트 앤 댐드 라고 폭주족 이름이고
GTA4 확장팩 두개중 한편의 주인공 이 로스트인 댐드 대장 쟈니 인데;;
5에서 트레버에게 살해당합니다;;;

[뱀선생]

아아 죽은에가 그타4에 나오는 놈이였구나;;;

[『우왕키굳키]

트레버 스토리가 좀 강렬하죠......
gta5 에 호불호가 있다면 트레버가 있을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가 아닐까 하는 ㅎㅎ..

전 뭐 인상 몇번 찌푸리고 하다보니

아 이새끼는 그냥 미친새끼구나 하면서 트레버 진행 ㅋㅋ

엔딩 보고 나서도 항상 트레버 전환하면 어디서 토하고있거나
팬티입고 술취해있는데 주변에 시체가 즐비하거나 암튼 그럼 ㅋㅋ

[뱀선생]

초반이라 그런가 트레버 별로 맘에 안드네요
아직까지는 마이클 아저씨하고 프랭클린이 좋음

[『우왕키굳키]

그나저나...저 쟈니가 로스트앤 댐드 쥔공이면..해봐야하나..
gta컴플릿 팩 선물받아만 놓고 안해봤는데...

[뱀선생]

그타4는 저도 스팀엔 있기만 함;;;

[의사양반]

gta 싱글은 이 또라이 보는 맛으로 합니다.
멀티에서도 말하는 폼새가 또라이인건 여전하네요

[뱀선생]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또라이인듯
너무 또라이라 전 별로네요
나중엔 괜찮아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