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 이야기] 술냄새
술 취하신 분들 특히 40대 넘어가신 아저씨들이 내쉬는 숨에서 나는 생선 썩은 냄새는 도대체 몰까요??
장이 안 좋아서 그런..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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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이야기] 담배 가격 인상 첫쨋날
똑같아요..
국산 , 팔라멘트 라이트 . 말보르 는 올르고
더닐 , 마일드세븐은 안올랐습니다...
젊으신 분들은 이러저러..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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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이야기] 담배값 인상
정말 병신같은거 같음...
말로만 국민들 건강위한다고 하지.. 담배문구나 그림 들어가는건 또 쏙 빠졌더만요...
저희매장에..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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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이야기] 어르신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어제 조언과 질책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장사를 떠나서 사람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꺼같아요..
어제 아는..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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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이야기] 어르신들과의 관계..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동네 어르신들이랑 관계가 썩 좋지 않습니다..
뭐 이유야 여러가지겠지만.. 반말 , 욕설 , 돈던지가 재..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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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이야기] 주차장
매장이 사거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차타고 오시는 손님이 꽤 있죠..
그래서 매장앞에 차량 들어오는거 관리를 좀 신경을 많이..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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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이야기] 이건 분명이 날 엿먹일려는 의도인거겠죠.
나 : 어서오세요
손님 : 카드 1000원 이상부터 계산되나요??
나 : 법이바껴서 이제 1000원 아래도 카드 가능하긴합..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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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이야기] 돈좀 던지지좀마세요.
안그러신분들한태는 정말 죄송합니다..
요줌엔 애 나 어른이나 돈 이랑 카드를 왜이렇게 집어던지는지..
진짜 기분이 더럽..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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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이야기] 청소년 담배 구입에 대해서..
30분 전에 정보 계시판에. 고3 남학생 4명 중 1명 흡연…"담배 쉽게 구입" 이런 제목의 뉴스가
나와서 읽던도중에 댓..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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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이야기] 귀머거리 손님.
띠리리리링 (문열리는 소리)
(이어폰 꼽고 들어옴)
나 : 어서오세요
손님 : (과자몇개 아이스크림몇개 가지고와서 카드 건..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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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이야기] 가격 흥정하기..
띠리리리링 (문여는소리)
나 : 어서오세요
손님 : 말보루 아이스 3갑이요..
나 : 8100원입니다..
손님 : (..
2014.10.08
8
- [슈퍼 이야기] 이런 개똥같은 경우...
가끔가다가 슈퍼에 개랑 같이 오시는 손님이 있습니다....
진짜 아~~~~~~~~ 주 가끔이지만 오줌이랑 똥을 지리는 견들이..
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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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이야기] 슈퍼와 음식점의 공통점..
음식점
이모 여기 2인분같은 1인분이요~~~ ^_^
슈퍼
아저씨 여기 1등은 안바라고 2등 로또 주세요...
..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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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이야기] 노인분들과 트러블
한동네에서 장사한지 15년이 좀 됐습니다..
물론 부모님 하시던 가게를 재가 물려서 하는거죠...
근대 재가 유독 노인분들..
20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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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이야기] 위생점검 공무원
따르르릉 따르르릉
나 : 네 ooo 슈퍼입니다
공무원 : 거기 슈퍼맞죠 위치가 어딘가요?
나 : 네 맞는데요 누구신데요?..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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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이야기] 슈퍼이야기 - 50원가지고 싸운썰..
이땅에 모든 서비스업종사자 분들 고생하고 계십니다...
(띵동)
나 : 어서오세요
손님 : (과자 1개 집어가지고 ..
20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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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이야기] 현금 지급기에 대해서..
저희 매장이 현재 나이스 현금지급기 사용중입니다..
5개월전에 기계를 최신형으로 교체후 부터 문제가 생겼는데
처음 2달동안..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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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이야기] 1 + 1 손님..
띵똥
나 : 어서오세요
손님 : (들어오자마자) 1 + 1 없서요..
나 : 현재 음료쪽에보시면 000하고 000 하고 ..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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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이야기] 손님 이야기 어린이 동전
과자배달옴..
나 : 고생하셨습니다 얼마에요?
업체 : 00000 이요.
나 : 여기요
업체 : 네 고생하세요..
..
20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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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이야기] 빡치는 담배 손님2
방금 있었던 일입니다..
알바 와 회사생활 그리구 지금 슈퍼까지 통틀어 이렇게 빡치는 손님은 처음이였습니다..
문열림
..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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