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까이꺼 뚝딱뚝딱] 집짓는 중 ? 일차2015.07.30 PM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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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초하고


바닥기초하고


이건 똥통임.

300만원짜리 60인분 똥통.

이것의 하루 처리용량 12루베.. 1루베에 1쓰리제곱미터인데. 1쓰리제곱미터는 1000리터이다.

즉 정부는 한 사람이 하루에 200리터정도를 똥으로 배출한다고 보는 건가?

흠.............

역시......

정부는 대단해.....




원래 화장실이 하나였는데, 엄마의 강력한 주장으로 화장실이 네개가 되었다.

도대체 무슨 속셈인 걸까?






건물 외부 바닥에 레미콘을 깔았다.

비닐을 까는 건 수분이 땅에 안들어가는 걸 방지 하는거다.

수분이 없으면 세멘이 잘 굳지 않으니..





까는 도중 소나기가 와서 망했다. 모래가 일어 났다. 개판.



댓글 : 6 개
  • TrpS
  • 2015/07/30 PM 07:50
옹 이 연재 재밌겠네여
  • Ezzi
  • 2015/07/30 PM 07:59
다음 편이 궁금해요!!
왜 4개를 고집하셨을까?
4개 ㅎㄷㄷ
세멘 양생할땐 비오는게 좋다던데 비닐 깔다가 비가 왔나보네요 ㄷㄷ
비가 오면.. 세멘가루가 떠내려가잖아요. 그럼 모래와 자갈이 밖으로 노출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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