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t Movies] 흔한 '아비정전' 미장센 해석2019.04.09 A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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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정전은 둘째치고... 장국영 모르는 세대가 늘어나고 있겠죠?

시간이 참 빠른듯.

댓글 : 4 개
  • ver3
  • 2019/04/09 AM 02:11
벌써 장국영이 타계한지도 16년이 지났으니... 모르는 세대도 충분히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뭔가 기분이 묘해요
제게 장형의 대표작은 패왕별희
1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보는듯
패왕별희도 올만에 듣네요. 저도 함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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