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T] Call me call me (카우보이 비밥 中)2015.07.24 AM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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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이 흐르며 에드가 길을 떠나는 장면이 아직 눈에 선합니다.



댓글 : 4 개
비오는 날엔 rain. ㅎ
저는 제트와 스파이크 둘이서 말없이 삶은 계란을 꾸역꾸역 먹기만 하던 모습이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 이별을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어른이 둘의 유치한 반항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을 받았었죠.
이거 좋죠.
다시는 이런명작이 안나오겠죠? 참... 뭔가 생각에 빠지게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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