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T] 요네쿠라 치히로 -嵐の中で輝いて(폭풍 속에서 빛나줘 / 제 08 MS 소대 OP)2015.08.25 P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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嵐の中で輝いてその夢を諦めないで
(폭풍 속에서 빛나줘... 그 꿈을 포기하지 말아줘)
傷ついたあなたの背中の天使の羽
(상처입은 그대의 등에 달린 천사의 날개를)
そっと抱いて、抱いてあげたい
(살며시... 살며시 안아주고 싶어)

蒼く果てない宇宙の片隅で
(끝없이 푸른 하늘 저편에서)
生まれた夢が今小さくても
(태어난 꿈이 지금은 작더라도)
あなたの瞳に映る明日を
(그대의 눈동자에 비친 내일을)
誰よりそばで信じていたい
(그 누구보다 곁에 있으며 믿고 싶어)

凍りつくような?い風でさえ
(얼어붙는 듯한 강한 바람조차)
その胸に輝く夢を消したり
(그대의 가슴 속에서 빛나는 꿈을 지워버리거나)
そうよ、消したりなんて出?ない
(그래, 지워버리는 일 따윈 불가능해)

嵐の中で輝いてその夢を諦めないで
(폭풍 속에서 빛나줘... 그 꿈을 포기하지 말아줘)
傷ついたあなたの背中の天使の羽
(상처입은 그대의 등에 달린 천사의 날개를)
そっと抱いて、抱いてあげたい
(살며시... 살며시 안아주고 싶어)


傷つくたびに孤?を抱いても
(상처받을 때마다 고독을 품어봐도)
あふれる?、勇?に?えて
(흐르는 눈물을 용기로 바꿔)
?惑うことをけして怖れずに
(망설임을 결코 두려워 하지 않고)
未?のドアをその手で開けて
(미래로 가는 문을 그 손으로 열어 봐)

あなたの話す、夢が好きだから
(그대가 이야기해 준 꿈이 좋으니까)
また遠い明日もきっと迷わず
(아직 먼 미래라도 반드시 방황하지 말고)
そうよ、迷わず超えてゆけるの
(그래, 방활하지 말고 뛰어 넘는거야)

嵐の中で輝いて、いつだって見つめているよ
(폭풍 속에서 빛나줘... 언제까지나 지켜보고 있을테니)
傷ついたあなたの?手で
(상처입은 그대의 두 손에서)
明日がほら、生まれてゆく
(봐, 내일이 이렇게 태어날테니까)
輝いてゆく
(빛이 날테니까)

嵐の中で輝いてその夢を諦めないで
(폭풍 속에서 빛나줘... 그 꿈을 포기하지 말아줘)
傷ついたあなたの背中の天使の羽
(상처입은 그대의 등에 달린 천사의 날개를)
そっと抱いて、抱いてあげたい
(살며시... 살며시 안아주고 싶어)

嵐の中で輝いてその夢を諦めないで
(폭풍 속에서 빛나줘... 그 꿈을 포기하지 말아줘)
傷ついたあなたの背中の天使の羽
(상처입은 그대의 등에 달린 천사의 날개를)
そっと抱いて、抱いてあげたい
(살며시... 살며시 안아주고 싶어)




작품 자체는 영~ 마음에 안 들었지만, 노래는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 6 개
히잌.. 이노래는 저 고딩때 듣던 노래.

참고로 학교에서 제 2 외국어 처음에 배웟던게 영원의 문 번역본이었습니다.
솔직히 출연 인물들 대부분 발암이었음. 볼로 신형 자쿠를 잡는 말도 안되는 연출때문에 이건 슈퍼계인가라는 생각도 했고...물론 퍼플돈같은 썅년 나오는 0083정도의 발암은 아니지만...
빔사벨로 온천욕하는거 보고 어이털려서 그만 보게 됐더랬죠. ㅎㅎㅎ
08소대 노래 3개 mp에서 빠지질 않네요 ㅋㅋ
중간에 감독이 죽어버려서 후반부에 가서는 내용이 산으로 가버린비운의 작품이죠
오프닝 엔딩곡은 지금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곡중 하나입니다
  • Kage
  • 2015/08/26 PM 09:24
역시 요네쿠라 치히로 하면 이곡하고 will만 떠오르네요.
will을 좀 더 좋아하긴 했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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