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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와다 카나코 -夏のミラ?ジュ(여름의 환영 / 오렌지 로드 1st ED)2016.06.20 PM 09:50
遊び心に呪文ふりかけて
(장난스런 마음에 주문을 걸어)
夢中にさせたいあなたの心を
(반하게 만들고 싶어요, 그대의 마음을)
?はデジャ?ヴ?見知らぬ想い出
(사랑은 데자 부, 낯설은 추억)
重なるくちびるを感じてるわ
(맞닿은 입술을 느껴요)
Love Me...
テンダリ?
(부드럽게)
金色の夏の蜃??
(금빛으로 빛날 여름의 환영을)
Someday... Someday...
素肌に口づけて... どうぞ
(맨살에 입맞춤을 해준다면... 부디)
?人と呼ばれる朝に
(연인이라 부를 수 있는 아침을)
Someday... Someday....
いつまでも待っているのよ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어요)
ビルの谷間に浮かぶ飛行船
(빌딩 숲 사이로 떠다니는 비행선)
目まいによく似た予感がするのよ
(현기증 비슷한 예감이 들었어요)
指を伸ばして文字のない手紙
(손가락을 내밀어 글자 없는 편지를 써)
風に預けたら逢えるでしょう
(바람에 맡긴다면 만날 수 있을테죠)
Love Me
エタ?ナリ?
(영원히)
風に舞う白い鳩たち
(바람에 날리는 하얀 비둘기들처럼)
Tell Me... Tell Me...
愛が?るのはいつかしら
(사랑이 오는 건 언제일까요)
あの人を抱きしめるのは
(그 사람을 품을 수 있기를)
Tell Me... Tell Me...
いつまでも待ってるわ
(언제까지나 기다려요)
瞳の中のベルシャ?ブル?
(눈동자 속의 페르시안 블루)
ミステリアスな未?見せて欲しいの
(미스테리한 미래를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Love Me...
テンダリ?
(부드럽게)
金色の夏の蜃??
(금빛으로 빛날 여름의 환영을)
Someday... Someday...
素肌に口づけて... どうぞ
(맨살에 입맞춤을 해준다면... 부디)
?人と呼ばれる朝に
(연인이라 부를 수 있는 아침을)
Someday... Someday....
いつまでも待っているのよ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어요)
바야흐로 오렌지 로드의 계절이 다가 왔습니다.
간만에 첫권부터 정주행해야겠어요!
댓글 :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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