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T] 영화 내용을 기억하는 이는 드물어도, 주제곡은 모르는 이가 없다는 그 영화!2016.10.23 PM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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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1975년작 나자리노의 주제곡 When a child is born 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최초로 수입된 아르헨티나 영화라는 기록을 갖고 있습져.

이런 영화 주제곡이 몇가지 있긴하죠. ^^

 

 

 

 

 

댓글 : 4 개
뜨거운 80년대를 살아갔던 국딩시절...

카세트테이프를 구입하면....반드시라고해야할정도로....1면의 마지막...또는 2면의 마지막은 건전가요라거나...경음악이라는 트랙으로 들어가있었던....크크크크크크....^^;;;;
아!! 이거 분명 어렸을때 여러번 들어봤던 음악인데 영화음악 이었군요.
음악은 지금 들어도 좋네요 :D
오옹...이게 영화음악이었군요...난 이걸 어디서 들어서 알고 있지...-_-a
대부분 클론의 사랑과 영혼 노래로 많이 들어봣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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