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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영화 내용을 기억하는 이는 드물어도, 주제곡은 모르는 이가 없다는 그 영화!2016.10.23 PM 05:18
바로 1975년작 나자리노의 주제곡 When a child is born 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최초로 수입된 아르헨티나 영화라는 기록을 갖고 있습져.
이런 영화 주제곡이 몇가지 있긴하죠. ^^
댓글 : 4 개
- 아직이다2
- 2016/10/23 PM 05:30
뜨거운 80년대를 살아갔던 국딩시절...
카세트테이프를 구입하면....반드시라고해야할정도로....1면의 마지막...또는 2면의 마지막은 건전가요라거나...경음악이라는 트랙으로 들어가있었던....크크크크크크....^^;;;;
카세트테이프를 구입하면....반드시라고해야할정도로....1면의 마지막...또는 2면의 마지막은 건전가요라거나...경음악이라는 트랙으로 들어가있었던....크크크크크크....^^;;;;
- Mr.Midnight
- 2016/10/23 PM 05:32
아!! 이거 분명 어렸을때 여러번 들어봤던 음악인데 영화음악 이었군요.
음악은 지금 들어도 좋네요 :D
음악은 지금 들어도 좋네요 :D
- WePlayZelda
- 2016/10/23 PM 06:09
오옹...이게 영화음악이었군요...난 이걸 어디서 들어서 알고 있지...-_-a
- 학생참귀엽네
- 2016/10/23 PM 06:58
대부분 클론의 사랑과 영혼 노래로 많이 들어봣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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