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T] 카네코 미카 -2億年前のように静かだね(2억년전처럼 고요해/『마크로스 2』OP)2017.01.10 PM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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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顔見ると思う、あなたを好きと思う

(그대 옆모습을 보며 생각해. 그대를 좋아한다고)

今、世界が終わったって惜しくはないわ。

(지금 세상이 끝나버린다해도 아까울 게 없을 것 같아)


うるさいシャイな憂鬱、

(시끄럽고 수줍어하던 우울)

ノイズの向こう側に耳を澄ませば

(노이즈 저편을 향해 귀 기울여보면)

愛がこんなに近く

(사랑이 이렇게나 가까이에 있어)


2億年前のように静かだね

(2억년 전처럼 고요해)

言葉なんて何も要らないから

(한마디 말도 필요없으니까)


二人が一人で生まれてきたこと

(두 사람이 한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忘れるくらいに背中を抱いて

(잊을만큼 등을 세차게 끌어안고 )

あの時一度は決めたサヨナラを

(그날 한번은 결심했던 이별을)

永遠の夜、星だけは知っているけど

(영원의 밤, 별들만은 알고있겠지)



触れ合う肌の熱さ、それだけ感じていたい

(맞닿은 살결의 뜨거움, 그것만을 느끼고  싶어하는)

街角で拒んでた私がいるの

(거리에서 버림받은 내가 있어)


吸い込まれそうに遠い空の果て

(빨려들어갈 것같은 머나먼 하늘 끝에)

未来だって恋は同じはずね

(미래에도 사랑은 같을거야)


二人は独りじゃ生きていられない

(두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

だから涙よりあなたの側へ

(눈물을 흘리기보다는 그대 곁으로 갈께)


離れていた日は消せないけれど

(헤어져있던 날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このぬくもりを償いのメロディーにして

(이 온기를 보상해줄 멜로디로 삼아)


二人が一人で生まれてきたこと

(두 사람이 한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忘れるくらいに背中を抱いて

(잊을만큼 등을 세차게 끌어안고 )

あの時一度は決めたサヨナラを

(그날 한번은 결심했던 이별을)

永遠の夜、星だけは知っているけど

(영원의 밤, 별들만은 알고있겠지)

 

 

 

 

 

제목에 속아서 보고나서는 통한의 눈물을 씹어삼켰지만, 돌이켜보면 오프닝 곡 하나만큼은 좋았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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