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T] 나가시마 히데유키 -この胸にone more time(이 가슴에 다시 한 번 / きまぐれオレンジ☆ロード)2017.06.24 AM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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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い風吹き抜けた街を夕闇が包んで行く

(뜨거운 바람이 휩쓸고 간 거리를 땅거미가 감싸주네)

車停めて見つめる海があの頃の二人を思い出させるよ

(차를 멈추고 바라보는 바다가 그 시절 두 사람을 떠올리게 해)


ラジオから流れる懐かしいRhythm& Blues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그리운 Rhythm& Blues)

胸を締め付ける切ないMelody

(가슴속을 죄여오는 안타까운 Melody)


"Don't say Good-bye my girl" 忘れないさ

("Don't say Good-bye my girl" 잊지 않을꺼야)

"Never shinin' my heart" あのときめき

("Never shinin' my heart" 그때의 두근거림을)

"Don't say Good-bye my love" この胸に Just one more time

("Don't say Good-bye my love" 이 가슴에 Just one more time)


微笑みの陰に揺れてる淋しさに気付かないで

(미소 뒤에서 흔들리는 외로움을 모른 채 해줘)

重ねすぎた俺のわがままがこらえてた涙を溢れさせたのか

(거듭됐던 나의 이기적인 마음이 참고 있었던 눈물을 흘리게 한거야?)


Stardust lightも独りじゃ Feel so good

(Stardust light도 혼자라면 Feel so good)

捨ててしまいたい悲しいMemories

(버려두고 싶은 슬픈 Memories)


"Don't say Good-bye my girl" 同じ夢を

("Don't say Good-bye my girl" 같은 꿈을)

"Never shinin' my heart" 追い駆けてた

("Never shinin' my heart" 추구했어)

"Don't say Good-bye my love" いつの日か Just one more time

("Don't say Good-bye my love" 언젠가 Just one more time)



過ぎて行く季節の中で思い出は色あせても

(스쳐가는 계절 속에서 추억은 빛바래져가도)

愛している悲しいほどに、届かない想いを繰り返すだけさ

(사랑하고 있어, 슬픈만큼 전해지지 않는 마음을 되풀이해볼 뿐)


"Don't say Good-bye my girl" 忘れないさ

("Don't say Good-bye my girl" 잊지 않을꺼야)

"Never shinin' my heart" あのときめき

("Never shinin' my heart" 그때의 두근거림을)

"Don't say Good-bye my love" この胸に Just one more time

("Don't say Good-bye my love" 이 가슴에 Just one more time)


"Don't say Good-bye my girl" 同じ夢を

("Don't say Good-bye my girl" 같은 꿈을)

"Never shinin' my heart" 追い駆けてた

("Never shinin' my heart" 추구했어)

"Don't say Good-bye my love" いつの日か Just one more time

("Don't say Good-bye my love" 언젠가 Just one more time)

 

 

 

댓글 : 2 개
80 ~ 90년대 중반까지의 사운드들은 언제들어도 그 특유의 박력이 있다고 할까요...

일본음악을 듣고 , 팝송들을 듣기 시작했을때 마도로스 처럼 타국의 문화들을 상상하던 어릴적

추억들이 이젠 저만치 멀어져 있어서 그립고도 우울한 늦은밤 이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새로 들어간 회사 일 적응하느라 정신 없는 요즘이네요.
언제 한 번 뵈어야지 하면서도 그게 참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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