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T] Garnet Crow -flying(『테일즈 오브 이터니아』OP)2017.10.18 AM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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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節外れの beach side

(계절이 지나간 바닷가로)

夜に隠れた

(밤이면 몰래 나가는)

君の横顔は何を見つめてるの

(너의 그 진심은 무얼 보고 있는거야?)


人は誰もが皆、何かを背負ってる。

(사람들은 누구나 뭔가를 짊어지고 있어)

だけどふとよぎる不安、消せやしないよ。

(하지만 문득 스치는 불안은 지워지지 않아)


僕らは何一つ知ることない未来のために

(우리는 무엇 하나 알지 못 하는 내일을 위해)

手に入れたり投げ出したりして儚く誘う行方目指して

(손에 넣거나 내던지거나 하며 헛되게 유혹하는 곳을 목표로 하는걸까)


flying gone...

夢見るように堕ちて行くの

(꿈꾸 듯 떨어져 가)

君の中へ

(네 안으로)

恐れないで傷ついたら

(두려워 마, 설령 상처를 입더라도)

きっと切ない優しさを抱いている。

(그 안타까운 따스함을 꼭 안아줄게)


flying fall down...

羽ばたきながら堕ちて行くの

(날갯짓을 하며 떨어져 가)

君の傍へ

(네 곁으로)

何もない明日が来る瞬間は

(아무것도 없는 내일이 오는 순간에는)

君に出会えた奇跡胸に抱いて

(너와 만난 기적을 가슴에 품고서)

眠らせて...

(잠들게 해줘)



君を信じるほどにねぇ傷は深くて

(너를 믿는만큼 상처는 깊어 가)

私以外のもの全て消し去りたいよ

(나 이외에는 전부 지워버리고 싶어)


気付いた時にはもうただ走り続けることに

(깨닫고나면 이미 그저 달리기만 하는 것에)

安らぎさえ感じていたなんて

(안도감마저 느껴버리다니...)

イミジキアスヲ飛び越えてゆけ

(엄숙한 태도로 아침을 뛰어 넘어 갈래)


flying fall down...

旅立つならば朝も昼も夜もなくて

(길을 떠날거라면 아침도, 낮도 밤도 아니라)

君のめぐる輪廻の果てへ

(너를 둘러싼 윤회의 끝으로)

二度と帰らぬ三途の川のほとりまで

(두번 다시 돌아오지 못 할 삼도천 언저리까지)

飛び出すの

(뛰쳐나가는거야)


flying gone...

もつれて行くよ

(뒤엉켜 가)

君の愛、Life、全て求めて

(너의 사랑, 삶, 추구하던 모든 것이)

you& me

もう別の生活を灯す

(이젠 다른 등불을 켜둘래)

君のいない明日なんていらなくても...

(너 없는 내일 따윈 필요 없어진다 해도...)


flying fall down...

羽ばたきながら堕ちて行くの

(날갯짓을 하며 떨어져 가)

君の傍へ

(네 곁으로)

何もない明日が来る瞬間は

(아무것도 없는 내일이 오는 순간에는)

君に出会えた奇跡胸に抱いて

(너와 만난 기적을 가슴에 품고서)

眠らせて...

(잠들게 해줘)

 

 

 

 

내 다시는 가넷 크로우의 노래 가사는 번역하지 않으리...

 

 

댓글 : 3 개
플스1 황혼에 나온 명작..
한글화가 아쉬운 작품....그래도 공략집 보면서 열심히 했는데...
저때까지는 테일즈 = 명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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