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스[S2 임시본부]] 클로저스(CLOSERS) 베로니카가 찾아낸 명소2017.12.06 P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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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단한 영상

 

임시본부 베로니카와 관련된 서브퀘입니다

서브퀘이니 더빙은 없습니다

 

※720p(720p60)으로 보시면 보다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세하

지휘본부를 노리는 자폭부대 로봇들을 처치하는 데에 성공하며

세하는 우릴 지켜준 베로니카에게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생각도 못한 칭찬에 기분 좋아진 베로니카가 보답으로 좋은 걸 하나 가르쳐주겠다며

이 근처를 정찰하는 도중, 엄청 커다란 게임매장을 발견했다고 알려줍니다

 

그러나 세하는 가르쳐준 건 고맙지만, 지금은 해야 할 일이 있다며

나중에 가보겠다고 정중히 사양합니다

 

 

 

 

 

 

 

이슬비

지휘본부를 노리는 자폭부대 로봇들을 처치하는 데에 성공하며

슬비는 베로니카의 도움으로 본부를 지킬 수 있었다고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생각도 못한 칭찬에 기분 좋아진 베로니카가 보답으로 좋은 걸 하나 가르쳐주겠다며

이 근처를 정찰하는 도중, 클로저 기념관을 발견했다고 알려줍니다

 

그러나 슬비는 확실히 흥미가 생기지만, 지금은 작전 중이라서

작전이 끝난 뒤에 함께 가자고 제안합니다

 

 

 

 

 

 

 

서유리

지휘본부를 노리는 자폭부대 로봇들을 처치하는 데에 성공하며

유리는 이 모든 건 베로니카 언니 덕분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생각도 못한 칭찬에 기분 좋아진 베로니카가 보답으로 좋은 걸 하나 가르쳐주겠다며

이 근처를 정찰하는 도중, 금괴 몇 개가 거리에 떨어져 있는 걸 발견했다고 알려줍니다

 

금괴니 골드라는 말에 눈이 빛나는 유리지만

근처의 은행이 공격을 당해서 금고에서 빠져나온 것 같다고 하자

자신이 공무원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는 유리가 마음을 거둡니다

 

 

 

 

 

 

 

제이

지휘본부를 노리는 자폭부대 로봇들을 처치하는 데에 성공하며

제이는 여전히 뛰어난 정찰능력을 가진 베로니카를 칭찬합니다

 

생각도 못한 칭찬에 기분 좋아진 베로니카가 보답으로 좋은 걸 하나 가르쳐주겠다며

이 근처를 정찰하는 도중, 너랑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은 놀라운 미녀를 발견했다고 알려줍니다

 

눈빛이 변한 제이가 안경을 추켜세우며, 그 여자가 어디있는지 묻자

베로니카는 저기서 널 지켜보고 있으니, 가서 힘껏 껴안으라고 부추킵니다(제이 :?!)

 

 

 

 

 

 

 

미스틸테인

지휘본부를 노리는 자폭부대 로봇들을 처치하는 데에 성공하며

테인이는 모든 건 누나가 정찰을 잘해주신 덕분이라고 칭찬합니다

 

생각도 못한 칭찬에 기분 좋아진 베로니카가 보답으로 좋은 걸 하나 가르쳐주겠다며

이 근처를 정찰하는 도중, 독일식 소시지를 파는 가게를 발견했다고 알려줍니다

 

환한 미소를 짓는 테인이지만, 지금은 아직 해야 할 일이 있다며

나중에 상황이 끝나면 함께 가보자고 제안합니다

 

 

 

 

 

 

 

나타

지휘본부를 노리는 자폭부대 로봇들을 처치하는 데에 성공하며

나타는 척 봐도 수상쩍어 보이는 녀석들이어서, 베로니카가 굳이 안 알려줘도 알아서 처리했을 거라고 으스댑니다

 

베로니카는 눈썰미가 좋은 나타에게, 좋은 거 하나 가르쳐주겠다며

이 근처를 정찰하는 도중, 커다란 미술관을 발견했다고 알려줍니다

 

....나타는 눈썰미랑 미술관이 무슨 상관이냐며 짜증을 내지만

베로니카는 평소에 그림 보는 걸 좋아하지 않았냐고 묻자

나타는 괜히 혀를 차며, 나중에 시간이 나면 한번 구경이나 가보겠다고 약속합니다

 

 

 

 

 

 

 

레비아

지휘본부를 노리는 자폭부대 로봇들을 처치하는 데에 성공하며

레비아는 적들의 위험을 감지한 베로니카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칭찬합니다

 

생각도 못한 칭찬에 기분 좋아진 베로니카가 보답으로 좋은 걸 하나 가르쳐주겠다며

이 근처를 정찰하는 도중, 버려진 철도를 개조한 철도 공원을 발견했다고 알려줍니다

 

철도를 동경했던 레비아가 기뻐하지만

우선은 작전을 끝내야 하니, 더 열심히 싸우겠다고 다짐합니다

 

 

 

 

 

 

 

티나

지휘본부를 노리는 자폭부대 로봇들을 처치하는 데에 성공하며

티나는 뛰어난 원격 투시능력을 가진 베로니카를 칭찬합니다

 

생각도 못한 칭찬에 기분 좋아진 베로니카가 보답으로 좋은 걸 하나 가르쳐주겠다며

이 근처를 정찰하는 도중, 점원이 없는 멋진 아이스크림 가게를 발견했다고 알려줍니다

 

흥미를 보이는 티나가, 작전이 끝나면 그 가게도 분명 영업을 재개할테니

작전을 빨리 끝마쳐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고 기뻐합니다

 

 

 

 

 

 

 

하피

지휘본부를 노리는 자폭부대 로봇들을 처치하는 데에 성공하며

하피는 적들의 흉계를 감지한 베로니카를 칭찬합니다

 

생각도 못한 칭찬에 기분 좋아진 베로니카가 보답으로 좋은 걸 하나 가르쳐주겠다며

이 근처를 정찰하는 도중, 아주 큰 귀금속 매장을 발견했다고 알려줍니다

 

'귀금속'이라는 단어에, 듣기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하피가 부르르 떨지만(...)

잠시 침묵하던 하피는, 빈집을 터는 건 자신의 철학에 어긋난다며 마음을 거둡니다

.....일단은 이 도시를 구하고, 귀금속을 슬쩍하는 건 그 다음에 하자고 다짐합니다(야)

 

 

 

 

 

 

 

바이올렛

지휘본부를 노리는 자폭부대 로봇들을 처치하는 데에 성공하며

바이올렛은 정말 대단한 원격 투시능력을 가진 베로니카를 칭찬합니다

 

생각도 못한 칭찬에 기분 좋아진 베로니카가 보답으로 좋은 걸 하나 가르쳐주겠다며

이 근처를 정찰하는 도중, 너한테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은 드레스를 파는 가게를 발견했다고 알려줍니다

 

갑자기 튀어나온 하이드가 정말 근사하다며, 작전이 끝난 뒤 반드시 아가씨와 함께 방문하겠다고 약속합니다(...)

...자기보다 더 기쁜 표정을 짓는 하이드는 내버려두고

바이올렛은 아직도 죄수복을 입고 있는 베로니카도 함께 가자고 제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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