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스[S2 임시본부]]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S2, 새로운 항쟁의 시작2017.12.15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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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의 클로저들에게 잘못된 세상을 바꾸라는 유언을 남기고서

날개를 잃은 징벌자가 추락합니다

 

 

 

 

 

 

 

이세하

이리나의 최후를 목격한 세하는, 이리나를 위해서라도 데이비드를 용서하지 않을거라며 분노를 표출합니다

이에 동의하는 트레이너도 이제부터 우리가 데이비드의 죄를 물을 차례라며

때마침 유니온 타워로 한발 먼저 진입한 특경대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갑자기 하늘이 검게 물들어버리는 이변에 불길한 기운을 느끼는 도중, 송은이 경정의 다급한 연락이 옵니다

타워 안에서 데이비드를 발견했지만, 송은이의 부하들을 쓰러트리고 뉴욕 도심으로 이동해버리고

그 도심 속에 정체불명의 장막이 생성되었다는 것.

 

트레이너는 아무래도 싸움은 이제 겨우 시작된것 같다며 혀를 차고

부국장도 이미 데이비드가 원반의 힘을 손에 넣은 것 같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그러자 세하는 아직 자신이 남아있으니 늦지 않았다며, 계속 싸워나가겠다고 결의를 다집니다

세하에게서 용기를 얻은 부국장도, 트레이너와 함께 도심에 생긴 장막의 정체를 확인해보겠다며

곧 다가올 최후의 싸움을 위해, 잠시 숨을 돌립니다

 

 

 

 

 

 

 

이슬비

그녀에게 잘못된 대의를 가르쳐주고 자기 마음대로 조종한 데이비드는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며

슬비는 그 자에게 직접 벌을 내리겠다고 결심합니다

이에 동의하는 트레이너도 이제부터 우리가 데이비드의 죄를 물을 차례라며

때마침 유니온 타워로 한발 먼저 진입한 특경대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갑자기 하늘이 검게 물들어버리는 이변에 불길한 기운을 느끼는 도중, 송은이 경정의 다급한 연락이 옵니다

타워 안에서 데이비드를 발견했지만, 송은이의 부하들을 쓰러트리고 뉴욕 도심으로 이동해버리고

그 도심 속에 정체불명의 장막이 생성되었다는 것.

 

트레이너는 아무래도 싸움은 이제 겨우 시작된것 같다며 혀를 차고

부국장도 이미 데이비드가 원반의 힘을 손에 넣은 것 같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그러자 슬비는 설령 그 자가 힘을 얻었다고 해도, 우리는 물러서지 않을 거라며

클로저로서 마지막까지 싸우겠다고 결의를 다집니다

슬비에게서 용기를 얻은 부국장도, 트레이너와 함께 도심에 생긴 장막의 정체를 확인해보겠다며

곧 다가올 최후의 싸움을 위해, 잠시 숨을 돌립니다

 

 

 

 

 

 

 

서유리

유리는 평생 데이비드에게 이용당한 이리나에게 동정을 표하고서

사람을 그렇게 도구로 이용한 데이비드를 용서못한다며 솟구치는 분노를 터트립니다

결심은 확고한 유리의 모습에, 트레이너도 이제부터 우리가 데이비드의 죄를 물을 차례라며

때마침 유니온 타워로 한발 먼저 진입한 특경대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갑자기 하늘이 검게 물들어버리는 이변에 불길한 기운을 느끼는 도중, 송은이 경정의 다급한 연락이 옵니다

타워 안에서 데이비드를 발견했지만, 송은이의 부하들을 쓰러트리고 뉴욕 도심으로 이동해버리고

그 도심 속에 정체불명의 장막이 생성되었다는 것.

 

트레이너는 아무래도 싸움은 이제 겨우 시작된것 같다며 혀를 차고

부국장도 이미 데이비드가 원반의 힘을 손에 넣은 것 같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그러자 유리는 원반이 얼마나 대단하든 간에, 승부는 먼저 포기하는 쪽이 지는 거라며, 끝까지 싸울 결의를 다집니다

유리에게서 용기를 얻은 부국장도, 트레이너와 함께 도심에 생긴 장막의 정체를 확인해보겠다며

곧 다가올 최후의 싸움을 위해, 잠시 숨을 돌립니다

 

 

 

 

 

 

 

제이

하나의 인간을 처음부터 끝까지 도구로 이용한 것에, 해선 안 될 짓을 또 하나 저지른 데이비드.

이제 제이와 트레이너, 두 늑대가 배신한 늑대를 물어뜯을 차례입니다

때마침 유니온 타워로 한발 먼저 진입한 특경대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갑자기 하늘이 검게 물들어버리는 이변에 불길한 기운을 느끼는 도중, 송은이 경정의 다급한 연락이 옵니다

타워 안에서 데이비드를 발견했지만, 송은이의 부하들을 쓰러트리고 뉴욕 도심으로 이동해버리고

그 도심 속에 정체불명의 장막이 생성되었다는 것.

 

트레이너는 아무래도 싸움은 이제 겨우 시작된것 같다며 혀를 차고

김유정도 이미 데이비드가 원반의 힘을 손에 넣은 것 같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그러자 제이는 적이 아무리 강해졌다고 해도 싸움을 멈출 수는 없다며 전의를 불태우고

내가 서있는 한 아직 우린 진 게 아니라며 김유정의 걱정을 덜어줍니다

제이에게서 용기를 얻은 김유정도, 트레이너와 함께 도심에 생긴 장막의 정체를 확인해보겠다며

곧 다가올 최후의 싸움을 위해, 잠시 숨을 돌립니다

 

 

 

 

 

 

 

미스틸테인

이리나의 최후를 목격한 미스틸은, 누나를 위해서라도 계속 싸우겠다고 결의를 다집니다

전의를 잃지않은 테인이의 모습에, 트레이너도 이제부터 우리가 데이비드의 죄를 물을 차례라며

때마침 유니온 타워로 한발 먼저 진입한 특경대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갑자기 하늘이 검게 물들어버리는 이변에 불길한 기운을 느끼는 도중, 송은이 경정의 다급한 연락이 옵니다

타워 안에서 데이비드를 발견했지만, 송은이의 부하들을 쓰러트리고 뉴욕 도심으로 이동해버리고

그 도심 속에 정체불명의 장막이 생성되었다는 것.

 

트레이너는 아무래도 싸움은 이제 겨우 시작된것 같다며 혀를 차고

부국장도 이미 데이비드가 원반의 힘을 손에 넣은 것 같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그러자 테인이는 우리가 여기에 있으니 아직 늦지 않았다며 걱정을 덜어주고

자신의 창과 의지가 꺾이지 않았음을 증명하며 자신감을 선보입니다

미스틸에게서 용기를 얻은 부국장도, 트레이너와 함께 도심에 생긴 장막의 정체를 확인해보겠다며

곧 다가올 최후의 싸움을 위해, 잠시 숨을 돌립니다

 

 

 

 

 

 

 

 

 

 

 

 

챕터 종료.jpg

 

 

 

검은양팀 유니온 임시본부 1챕터가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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