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S2 임시본부]]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새로운 항쟁의 시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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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의 처리부대에게 잘못된 세상을 바꾸라는 유언을 남기고서

날개를 잃은 징벌자가 추락합니다

나타

사람을 자기 장난감처럼 이용해 먹는 녀석은 이 세상에 존재하면 안된다며

분노가 솟구치는 나타가 꼰대의 옛 동료든 뭐든 간에, 그 녀석을 썰어버리겠다고 잔뜩 벼릅니다

이에 동의하는 트레이너도 이제부터 우리가 데이비드의 죄를 물을 차례라며

때마침 유니온 타워로 한발 먼저 진입한 특경대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갑자기 하늘이 검게 물들어버리는 이변에 불길한 기운을 느끼는 도중, 송은이 경정의 다급한 연락이 옵니다

타워 안에서 데이비드를 발견했지만, 송은이의 부하들을 쓰러트리고 뉴욕 도심으로 이동해버리고

그 도심 속에 정체불명의 장막이 생성되었다는 것.

트레이너는 아무래도 싸움은 이제 겨우 시작된것 같다며 혀를 차고

부국장도 이미 데이비드가 원반의 힘을 손에 넣은 것 같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그러자 나타는 그 망할 위선자 녀석이 얼마나 강해졌든 상관없다며

그 녀석을 끝장낼테니 날 말리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나타에게서 용기를 얻은 부국장도, 트레이너와 함께 도심에 생긴 장막의 정체를 확인해보겠다며

곧 다가올 최후의 싸움을 위해, 잠시 숨을 돌립니다

레비아

진심으로 화가 치밀어오르는 레비아가, 데이비드를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외칩니다

이에 동의하는 트레이너도 이제부터 우리가 데이비드의 죄를 물을 차례라며

때마침 유니온 타워로 한발 먼저 진입한 특경대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갑자기 하늘이 검게 물들어버리는 이변에 불길한 기운을 느끼는 도중, 송은이 경정의 다급한 연락이 옵니다

타워 안에서 데이비드를 발견했지만, 송은이의 부하들을 쓰러트리고 뉴욕 도심으로 이동해버리고

그 도심 속에 정체불명의 장막이 생성되었다는 것.

트레이너는 아무래도 싸움은 이제 겨우 시작된것 같다며 혀를 차고

부국장도 이미 데이비드가 원반의 힘을 손에 넣은 것 같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진심으로 데이비드가 두렵지만, 그래도 레비아는 그와 대적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여기며 각오를 다집니다

레비아에게서 용기를 얻은 부국장도, 트레이너와 함께 도심에 생긴 장막의 정체를 확인해보겠다며

곧 다가올 최후의 싸움을 위해, 잠시 숨을 돌립니다

티나

허울뿐인 대의에 휘둘린 이리나를 동정하며, 티나가 그의 옛 동료였던 트레이너에게 미리 사과합니다

그런 티나의 속뜻을 알기에, 트레이너도 이제부터 우리가 데이비드의 죄를 물을 차례라며

때마침 유니온 타워로 한발 먼저 진입한 특경대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갑자기 하늘이 검게 물들어버리는 이변에 불길한 기운을 느끼는 도중, 송은이 경정의 다급한 연락이 옵니다

타워 안에서 데이비드를 발견했지만, 송은이의 부하들을 쓰러트리고 뉴욕 도심으로 이동해버리고

그 도심 속에 정체불명의 장막이 생성되었다는 것.

트레이너는 아무래도 싸움은 이제 겨우 시작된것 같다며 혀를 차고

부국장도 이미 데이비드가 원반의 힘을 손에 넣은 것 같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그러자 티나는 상황이 어떻게 변해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하지 않냐며

냉정하니 적을 노려볼 때라고 부국장을 북돋아줍니다

티나에게서 용기를 얻은 부국장도, 트레이너와 함께 도심에 생긴 장막의 정체를 확인해보겠다며

곧 다가올 최후의 싸움을 위해, 잠시 숨을 돌립니다

하피

사람을 자기 도구로 철저하게 부려먹은 데이비드.

하피는 다른 모두가 용서한다 해도, 나만큼은 그 남자를 용서하지 않을 거라며 끓어오르는 분노를 표출합니다

이에 동의하는 트레이너도 이제부터 우리가 데이비드의 죄를 물을 차례라며

때마침 유니온 타워로 한발 먼저 진입한 특경대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갑자기 하늘이 검게 물들어버리는 이변에 불길한 기운을 느끼는 도중, 송은이 경정의 다급한 연락이 옵니다

타워 안에서 데이비드를 발견했지만, 송은이의 부하들을 쓰러트리고 뉴욕 도심으로 이동해버리고

그 도심 속에 정체불명의 장막이 생성되었다는 것.

트레이너는 아무래도 싸움은 이제 겨우 시작된것 같다며 혀를 차고

김유정도 이미 데이비드가 원반의 힘을 손에 넣은 것 같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점점 스릴 넘치는 전개에, 하피는 리스크가 클 수록 더 불타오른다며, 자길 말리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하피에게서 용기를 얻은 김유정도, 트레이너와 함께 도심에 생긴 장막의 정체를 확인해보겠다며

곧 다가올 최후의 싸움을 위해, 잠시 숨을 돌립니다

바이올렛

이리나의 최후를 목격한 바이올렛은, 이보다도 더 용서할 수 없는 죄인인 데이비드를 용서하지 않겠다고 전의를 불태웁니다

이에 동의하는 트레이너도 이제부터 우리가 데이비드의 죄를 물을 차례라며

때마침 유니온 타워로 한발 먼저 진입한 특경대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갑자기 하늘이 검게 물들어버리는 이변에 불길한 기운을 느끼는 도중, 송은이 경정의 다급한 연락이 옵니다

타워 안에서 데이비드를 발견했지만, 송은이의 부하들을 쓰러트리고 뉴욕 도심으로 이동해버리고

그 도심 속에 정체불명의 장막이 생성되었다는 것.

트레이너는 아무래도 싸움은 이제 겨우 시작된것 같다며 혀를 차고

부국장도 이미 데이비드가 원반의 힘을 손에 넣은 것 같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그러자 바이올렛이 그 원반의 힘은 자기를 신뢰하던 자까지 기만하며 얻은거라고 조롱하며

그가 얼마다 강해졌든, 자신의 검으로 그의 죄를 묻겠다고 각오를 다집니다

바이올렛에게서 용기를 얻은 부국장도, 트레이너와 함께 도심에 생긴 장막의 정체를 확인해보겠다며

곧 다가올 최후의 싸움을 위해, 잠시 숨을 돌립니다

늑대개팀 유니온 임시본부 1챕터가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