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스[S2 임시본부]] 클로저스(CLOSERS) 베로니카의 휴식시간2018.01.01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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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단한 영상

 

임시본부 베로니카와 관련된 서브퀘입니다

서브퀘이니 더빙은 없습니다

 

※720p(720p60)으로 보시면 보다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세하

세하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을 맞이해준 그녀를 향해, 능력을 썼는지 추궁하자

베로니카는 아주 살짝만 봤다고 자백하며, 좀 봐달라고 부탁합니다

 

한숨 쉬는 세하이지만, 그녀를 잠시 앉히고선 어깨를 주물러 줍니다

세하의 배려에 잠시 휴식을 취하는 베로니카는

세하의 어머니 서지수와 관련해서, 세하와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이슬비

슬비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을 맞이해준 그녀를 향해, 능력을 썼는지 추궁하자

베로니카는 아주 살짝만 봤다고 자백하며, 좀 봐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에 베로니카는 자신이 능력을 쓰는 걸 감시해 달라며, 슬비와 함께 잡담을 나눕니다

베로니카는 전쟁시절에 챙겨보지 못한 드라마 이야기를 꺼내며

잠시동안 휴식을 취합니다

 

 

 

 

 

 

 

서유리

유리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을 맞이해준 그녀를 향해, 능력을 썼는지 추궁하자

베로니카는 아주 살짝만 봤다고 자백하며, 좀 봐달라고 부탁합니다

 

유리가 매섭게 꾸짖지만 이내 마음을 풀고, 특경대에게서 얻어온 간식을 꺼내며 함께 휴식을 취합니다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잠시동안 언니와 동생으로 간식시간을 만끽하는 베로니카와 서유리.

 

 

 

 

 

 

 

제이

제이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을 맞이해준 그녀를 향해, 능력을 쓴거냐고 매섭게 노려보자

베로니카는 아주 살짝만 봤다고 자백하며, 좀 봐달라고 부탁합니다

 

한숨 푹푹 쉬는 제이가 잠깐동안 잔소리를 늘어놓고서, 제이 특제 녹즙을 건네주자

베로니카는 그 귀엽던 아이가 녹즙타령하니 정말 아저씨가 되었다며 실망가득한 표정을 짓습니다(...)

 

 

 

 

 

 

 

미스틸테인

테인이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을 맞이해준 그녀를 향해, 능력을 썼는지 추궁하자

베로니카는 아주 살짝만 봤다고 자백하며, 좀 봐달라고 부탁합니다

 

테인이는 이제 자신이 돌아왔으니 푹 쉬라며, 송은이 누나에게서 받은 모포를 깔아줍니다

테인이의 배려에 잠시동안 누워있던 베로니카는, 자기도 모르게 잠에 취해 곯아떨어집니다 

 

 

 

 

 

 

 

나타

나타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을 맞이해준 그녀를 향해, 능력을 썼는지 추궁하자

베로니카는 아주 살짝만 봤다고 자백하며, 좀 봐달라고 부탁합니다

 

나타는 절대 안 봐주겠다고 윽박지르며, 저기 침낭에 들어갔다가 일어나면 가만 안 놔두겠다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나타의 거친 배려에 베로니카가 미소를 짓지만, 나타는 꼰대나 네녀석이나 성가신 녀석들이라며 투덜거립니다(...)

 

 

 

 

 

 

 

레비아

레비아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을 맞이해준 그녀를 향해, 능력을 썼는지 추궁하자

베로니카는 아주 살짝만 봤다고 자백하며, 좀 봐달라고 부탁합니다

 

레비아는 용서해드릴테니, 대신 여기 침낭에 들어가서 잠시라도 눈을 붙이라며 간곡히 부탁합니다

베로니카는 침낭에 누울테니, 대신 옆에서 자장가를 불러달라고 부탁합니다(?!)

 

베로니카는 레비아의 자장가를 기대하며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티나

티나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을 맞이해준 그녀를 향해, 능력을 썼는지 추궁하자

베로니카는 아주 살짝만 봤다고 자백하며, 좀 봐달라고 부탁합니다

 

티나는 네가 휴식을 안한다고 널 비난할 권리는 없다는 합리적인 설명과 함께,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합니다

이에 베로니카는 열기로 가득찬 티나 곁에 기대며, 그대로 잠에 빠져듭니다

 

 

 

 

 

 

 

하피

하피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을 맞이해준 그녀를 향해, 능력을 썼는지 추궁하자

베로니카는 아주 살짝만 봤다고 자백하며, 좀 봐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에 하피는 옆에서 말동무라도 해줄테니 이제부터라도 쉬고 있으라고 권합니다

베로니카는 침낭에 그대로 누워서, 하피에게 '괴도 프롬퀸'에 관한 이야기를 해달라고 신청하자

하피가 다급하게 줄행랑을 칩니다(?!)

 

 

 

 

 

 

 

바이올렛

바이올렛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을 맞이해준 그녀를 향해, 능력을 썼는지 추궁하자

베로니카는 아주 살짝만 봤다고 자백하며, 좀 봐달라고 부탁합니다

 

바이올렛은 동료로서 자길 걱정해준 베로니카를 존중해주며, 하이드로 하여금 차와 간식을 내오게 합니다

유능한 하이드의 능력에 감탄하는 베로니카가 그 비결을 묻자

하이드는 아가씨가 찾으실 것 같은 다과세트와 옷가지, 그리고 안경을 늘 몸에 지니고 있다고 답합니다

 

......베로니카와 바이올렛이 '안경'의 쓰임새를 하이드에게 묻지만............

 

 

 

 

 

 

참고로 전 노 안경 파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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