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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임시본부]]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사슬에 묶인 개2018.01.11 PM 09:10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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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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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스키퍼의 적들을 소탕하는 도중
늑대개팀 앞에, 애쉬와 더스트가 나타납니다!
나타
나타는 죽고 싶어서 튀어나온 거냐며, 여기서 죽여주겠다고 살기를 띄우지만
애쉬와 더스트는 자기네 팀이 데이비드에게 이용당했다는 걸 모르고서, 전의만 불태우는 모습에 비웃으며
데이비드의 꼭두각시에 불과했던 벌처스의 진실을 알려줍니다
늑대개팀은 맹목적으로 벌처스 사장의 지시에 따라야 했지만, 애초에 벌처스 사장을 구워삶은 건 데이비드였다며
벌처스의 사장과 세계 정상들 간의 스캔들에 가려져, 자신의 계획을 추진할 수 있었던 데이비드의 계략이었던 것.
결국 처음부터 늑대개팀은 데이비드의 손바닥 위에서 춤추고 있었을 뿐입니다
놀랍게도 벌처스의 관계자 중에서, 데이비드의 계획을 눈치 챈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벌처스의 감시관이자 前 벌처스 사장이었던 '홍시영' 이었습니다
그러나 염세주의자 홍시영은 '단지 이 상황이 더 재밌을 것 같다'는 이유로, 계획이 흘러가게 방치했을 뿐입니다.
나타는 어떻게 그 망할 여자는 죽어서도 사람을 열 받게 하냐며 욕설을 퍼붓습니다
애쉬는 너희가 철저히 데이비드에게 이용당했다는 걸 알면서도, 이제와서 이길 수 있을 것 같냐고 조롱하자
나타는 입닥치라고 일갈하며, 그 녀석들이 날 이용했다면 당한만큼 돌려줄 거라고 외칩니다
이에 짖궂게도 약골 주제에 허세부리지 말라며 깔깔거리는 더스트.
애쉬와 더스트는 '기적'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한 너흰 절대로 이길 수 없다며, 먼지 속으로 사라집니다
레비아
레비아는 죄송하지만 지금은 상대해드릴 수 없다며 정중하게 요청하지만
애쉬와 더스트는 자기네 팀이 데이비드에게 이용당했다는 걸 모르고서, 전의만 불태우는 모습에 비웃으며
데이비드의 꼭두각시에 불과했던 벌처스의 진실을 알려줍니다
늑대개팀은 맹목적으로 벌처스 사장의 지시에 따라야 했지만, 애초에 벌처스 사장을 구워삶은 건 데이비드였다며
벌처스의 사장과 세계 정상들 간의 스캔들에 가려져, 자신의 계획을 추진할 수 있었던 데이비드의 계략이었던 것.
결국 처음부터 늑대개팀은 데이비드의 손바닥 위에서 춤추고 있었을 뿐입니다
놀랍게도 벌처스의 관계자 중에서, 데이비드의 계획을 눈치 챈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벌처스의 감시관이자 前 벌처스 사장이었던 '홍시영' 이었습니다
그러나 염세주의자 홍시영은 '단지 이 상황이 더 재밌을 것 같다'는 이유로, 계획이 흘러가게 방치했을 뿐입니다.
레비아는 그 분의 악의가 아직도 세상에 남아있다며 나지막히 중얼거립니다
애쉬는 너희가 철저히 데이비드에게 이용당했다는 걸 알면서도, 이제와서 이길 수 있을 것 같냐고 조롱하자
레비아는 설령 그렇다고 해도, 그와 맞서싸우는 게 옳은 일이라고 믿고 있다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예전보다 훨씬 용감해진 레비아를 보며, 넌 아무리 열심히 싸워도 인간이 될 수 없다고 모욕하는 더스트.
애쉬와 더스트는 '기적'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한 너흰 절대로 이길 수 없다며, 먼지 속으로 사라집니다
티나
티나는 애쉬와 더스트와 접촉했음을 본부에 알리며, 묵묵히 교전할 준비를 갖추지만
애쉬와 더스트는 자기네 팀이 데이비드에게 이용당했다는 걸 모르고서, 전의만 불태우는 모습에 비웃으며
데이비드의 꼭두각시에 불과했던 벌처스의 진실을 알려줍니다
늑대개팀은 맹목적으로 벌처스 사장의 지시에 따라야 했지만, 애초에 벌처스 사장을 구워삶은 건 데이비드였다며
벌처스의 사장과 세계 정상들 간의 스캔들에 가려져, 자신의 계획을 추진할 수 있었던 데이비드의 계략이었던 것.
결국 처음부터 늑대개팀은 데이비드의 손바닥 위에서 춤추고 있었을 뿐입니다
놀랍게도 벌처스의 관계자 중에서, 데이비드의 계획을 눈치 챈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벌처스의 감시관이자 前 벌처스 사장이었던 '홍시영' 이었습니다
그러나 염세주의자 홍시영은 '단지 이 상황이 더 재밌을 것 같다'는 이유로, 계획이 흘러가게 방치했을 뿐입니다.
결국 데이비드가 짠 계획대로 움직인 것을 무덤덤히 인정하는 티나.
애쉬는 너희가 철저히 데이비드에게 이용당했다는 걸 알면서도, 이제와서 이길 수 있을 것 같냐고 조롱하자
티나는 예전이라면 몰라도 지금의 자신은 승산이 없다고 해서 물러서지 않는다며 각오를 다집니다
이에 짖궂게도 고장이 심하게 난 거 아니냐며 놀려대는 더스트.
애쉬와 더스트는 '기적'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한 너흰 절대로 이길 수 없다며, 먼지 속으로 사라집니다
하피
하피가 우린 데이비드를 상대하는 것만으로도 바쁘다며, 이만 돌아가줄 것을 요청하지만
애쉬와 더스트는 자기네 팀이 데이비드에게 이용당했다는 걸 모르고서, 전의만 불태우는 모습에 비웃으며
데이비드의 꼭두각시에 불과했던 벌처스의 진실을 알려줍니다
늑대개팀은 맹목적으로 벌처스 사장의 지시에 따라야 했지만, 애초에 벌처스 사장을 구워삶은 건 데이비드였다며
벌처스의 사장과 세계 정상들 간의 스캔들에 가려져, 자신의 계획을 추진할 수 있었던 데이비드의 계략이었던 것.
결국 처음부터 늑대개팀은 데이비드의 손바닥 위에서 춤추고 있었을 뿐입니다
놀랍게도 벌처스의 관계자 중에서, 데이비드의 계획을 눈치 챈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벌처스의 감시관이자 前 벌처스 사장이었던 '홍시영' 이었습니다
그러나 염세주의자 홍시영은 '단지 이 상황이 더 재밌을 것 같다'는 이유로, 계획이 흘러가게 방치했을 뿐입니다.
하피는 죽어서도 이렇게 악의를 퍼트리는 지독한 분을 향해, 깊은 한숨을 내쉽니다
애쉬는 너희가 철저히 데이비드에게 이용당했다는 걸 알면서도, 이제와서 이길 수 있을 것 같냐고 조롱하자
하피는 당하기만 하는 건 우리 성미에 맞지 않는다며, 끝까지 부딪혀 볼 것을 고수합니다
이에 짖궂게도 이미 패배할 거라는 걸 알면서도 허세부리지 말라며 깔깔거리는 더스트.
애쉬와 더스트는 '기적'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한 너흰 절대로 이길 수 없다며, 먼지 속으로 사라집니다
바이올렛
바이올렛은 싸움을 걸러 온 거라면 상대해 주겠다며 검을 치켜세우지만
애쉬와 더스트는 자기네 팀이 데이비드에게 이용당했다는 걸 모르고서, 전의만 불태우는 모습에 비웃으며
데이비드의 꼭두각시에 불과했던 벌처스의 진실을 알려줍니다
늑대개팀은 맹목적으로 벌처스 사장의 지시에 따라야 했지만, 애초에 벌처스 사장을 구워삶은 건 데이비드였다며
벌처스의 사장과 세계 정상들 간의 스캔들에 가려져, 자신의 계획을 추진할 수 있었던 데이비드의 계략이었던 것.
결국 처음부터 늑대개팀은 데이비드의 손바닥 위에서 춤추고 있었을 뿐입니다
놀랍게도 벌처스의 관계자 중에서, 데이비드의 계획을 눈치 챈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벌처스의 감시관이자 前 벌처스 사장이었던 '홍시영' 이었습니다
그러나 염세주의자 홍시영은 '단지 이 상황이 더 재밌을 것 같다'는 이유로, 계획이 흘러가게 방치했을 뿐입니다.
바이올렛은 자신의 원수인 사장도 데이비드에게 놀아났다는 것에 잠시 혼란스러워합니다
애쉬는 너희가 철저히 데이비드에게 이용당했다는 걸 알면서도, 이제와서 이길 수 있을 것 같냐고 조롱하자
바이올렛은 오히려 더더욱 이겨야 한다는 생각만 가득하다며, 싸워서 반드시 승리 할 것을 장담합니다
이에 짖궂게도 역시 세상 물정 모르는 아가씨라고 모욕하는 더스트.
애쉬와 더스트는 '기적'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한 너흰 절대로 이길 수 없다며, 먼지 속으로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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