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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잡문서] 인디언식 이름짓기 .. 2012.01.10 AM 10:47
태어난 뒷자리 년도
XXX0년생 : 시끄러운or말많은
XXX1년생 : 푸른
XXX2년생 : 어두운 - > 적색
XXX3년생 : 조용한
XXX4년생 : 웅크린
XXX5년생 : 백색
XXX6년생 : 지혜로운
XXX7년생 : 용감한
XXX8년생 : 날카로운
XXX9년생 : 욕심많은
자신의 생월
1월 - 늑대
2월 - 태양
3월 - 양
4월 - 매
5월 - 황소
6월 - 불꽃
7월 - 나무
8월 - 달빛
9월 - 말
10월 - 돼지
11월 - 하늘
12월 - 바람
자신의 생일
1일 - ~와(과) 함께춤을
2일 - ~의 기상
3일 - ~은(는) 그림자속에
4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5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6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7일 - ~의 환생
8일 - ~의 죽음
9일 - ~아래에서
10일 - ~를(을) 보라
11일 - ~이(가) 노래하다.
12일 - ~ ~의 그늘 -> 그림자
13일 - ~의 일격
14일 - ~에게 쫒기는 남자
15일 - ~의 행진
16일 - ~의 왕
17일 - ~의 유령
18일 - ~을 죽인자.
19일 - ~는(은) 맨날 잠잔다.
20일 - ~처럼..
21일 - ~의 고향
22일 - ~의 전사
23일 - 은(는) 나의친구
24일 - 의 노래
25일 - 의 정령
26일 - 의 파수꾼
27일 - 의 악마
28일 - ~와(과)같은 사나이
29일 - 의 심판자 ->를(을) 쓰러트린자
30일 - 의 혼
31일 - 은(는) 말이없다.
저는 날카로운 늑대의 왕 이네요 . ㅋㅋ
내가 동물중에 늑대를 좋아하는 이유가 이거였나 ..
댓글 : 30 개
- 레서팬더
- 2012/01/10 AM 10:52
조용한 돼지가 노래하다..
ㅡ.,ㅡ
ㅡ.,ㅡ
- 디쿠맨
- 2012/01/10 AM 10:52
양력으로는 욕심 많은 나무처럼!!!
음력으로는 욕심 많은 불꽃의 악마!! 음력이 더 멋지군... ㅎㅎㅎ
음력으로는 욕심 많은 불꽃의 악마!! 음력이 더 멋지군... ㅎㅎㅎ
- Akilless
- 2012/01/10 AM 10:54
용감한 나무는 맨날 잠잔다.
내 별명이 잠맘보였는데 -.,-
내 별명이 잠맘보였는데 -.,-
- 세르니아=이오리=프레임하트
- 2012/01/10 AM 10:55
말많은 달빛의 유령
- Akilless
- 2012/01/10 AM 10:55
헐 음력은
용감한 불꽃의 노래..이게낫네
용감한 불꽃의 노래..이게낫네
- 폭풍의바다
- 2012/01/10 AM 10:55
날카로운 양의 일격..;;
- 우월한잉여킹
- 2012/01/10 AM 10:55
잿빛 매와 같은 사나이
- 카라한
- 2012/01/10 AM 10:55
조용한 태양의 악마네.. -_-
- Loon
- 2012/01/10 AM 10:56
위에 분들 다 낚임
이제 태어난 해가 몇십년대인지만 알면 위에 분들 생년월일 알 수 있음
일단 년월일까지는 공개했음
이제 태어난 해가 몇십년대인지만 알면 위에 분들 생년월일 알 수 있음
일단 년월일까지는 공개했음
- 트라이앵글왕
- 2012/01/10 AM 10:56
용감한 돼지의 전사
- EXIV
- 2012/01/10 AM 10:56
지혜로운 양의 고향
- 라베르시엘
- 2012/01/10 AM 10:56
양력 날카로운 양의 일격.. 그 뭐시냐.. 별명이 양인데.. 어찌안거지..
음력 날카로운 늑대의 정령.. 양과 늑대라.. 나쁘지 않네요
음력 날카로운 늑대의 정령.. 양과 늑대라.. 나쁘지 않네요
- 충격선생
- 2012/01/10 AM 10:57
지혜로운 불꽃 아래에서
- 숨쉬는중
- 2012/01/10 AM 10:57
양력은 용감한 나무의 전사....
음력은 용감한 불꽃의 악마.ㄷㄷㄷ
음력은 용감한 불꽃의 악마.ㄷㄷㄷ
- 사막의대리점
- 2012/01/10 AM 10:58
푸른 나무와 같은 사나이
- Bo온병신Ang상수
- 2012/01/10 AM 10:59
날카로운 양은 나의 친궄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아침부터 빵터지네
- MarsFlame
- 2012/01/10 AM 11:00
날카로운 하늘의정령 오 갠춘하군
- 불친절한제리
- 2012/01/10 AM 11:02
그래도 제가 젤 좋은거 같습니다
- 프레임이뭔가요?
- 2012/01/10 AM 11:03
어두운 돼지의 죽음
뭥미..ㅎㅎ;
뭥미..ㅎㅎ;
- 화성도마뱀
- 2012/01/10 AM 11:03
어두운 불꽃의 악마 -_-;
- 어둠나무
- 2012/01/10 AM 11:04
백색 황소의 일격
- 엑시구아짜응
- 2012/01/10 AM 11:05
88년 생들이 많은갑네요
- 라이크페
- 2012/01/10 AM 11:06
조용한 불꽃의 왕이네요
- 톨게이트런던
- 2012/01/10 AM 11:07
적색매의 죽음
- 안냐세여~
- 2012/01/10 AM 11:12
날카로운 하늘의혼 게안네
- 개새끼해봐
- 2012/01/10 AM 11:13
욕심많은 양의 환생
- jjanus
- 2012/01/10 AM 11:30
어두운태양의노래..ㅎ
- wlswjd031
- 2012/01/10 PM 03:31
웅크린 늑대의 혼
- 김네코
- 2012/01/11 AM 01:28
지혜로운 돼지와같은사나이
- 개념안드로메다
- 2012/01/11 AM 04:22
욕심많은 양의 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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