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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해맑은 막내 지영2010.07.25 AM 11:16
댓글 : 3 개
- 딴따단
- 2010/07/25 AM 11:29
아~ 사실 난 저 나이때 볼링공 무거워서 제대로 못들었는데 ㄷㄷㄷ
- 연연광광광
- 2010/07/25 AM 11:59
막내OnTop은 볼링공따윈 거뜬히 들고도 남음
- Break-down
- 2010/07/25 PM 10:52
역시 깡지..볼링공 정도야...
되게 호쾌하게 공을 던지는군요. ㅋㅋ
되게 호쾌하게 공을 던지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