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롤스로이스2011.02.12 A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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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째탕
댓글 : 10 개
개인적 견해입니다만,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을 연상시키는 라디에이터 그릴부분만 빼고는 예전의 롤스로이스가 가지던 품격은 다 사라졌군요.
뒷모습은 부카티가 생각나네요..
쎄...ㅤㅆㅔㄱ시!!
옛날에 비해 포스가 많이 떨어졌다곤 하지만

여전히 아무나 못 타는 명품 중의 명품 ㅠㅠ

난 죽을 때 까지 만져보지도 못할거야 ㅠㅠ
난 뒷면이 앞면인줄 알았네..
너무이상한디자인인 것 같음. 걸윙도어를 원하는 사람이 저런 그릴을 원할 리가 없을텐데..
차라리 페라리나 람보르기니를 사고 말죠. 반대로 롤스로이스의 품격을 원하는 사람이 저런 언벨런스한
차를 고르는 것도 이상하구요.

뭐 돈 많은 사람은 일단 사겠지만.
롤스로이스에 대한 그 소문이 사실인지요..

우리나라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롤스로이스 사려다가 롤스로이스에서 독재자 이미지 때문에 판매 거절...

그리고 이병% 회장도 사려다가 거절당했다는 소리를 들은 거 같은데..
롤스로이스가 원래 이름있는 사람들한테만 판매를하고

사고 싶으면 한자리 해야하공

등등 여튼 의외로 많이 이미지를 보는뎅
밑에차는 350Z를 튜닝해놓은차인대 다들 오해 ㄴㄴ
그리고 롤스로이스는 사실 돈있어두 못사는차였다는 소리가있는대
BMW에서 먹은이후로는 그냥 다팜 ㅋ
...돈 있으면 아무에게나 다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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