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들은 그 분을 믿으라 하지요
불신지옥이래요~
마음에 안 드는 행동 하면 전멸 크리~
- dkam2
- 2009/09/04 PM 12:46
대신 사탄은... 사람이 사람을 죽이도록 만들죠
아 너무 진지하게 생각햇나 ㅋ;
결론 어딜 믿든지 반대쪽에서 보복한다 ㄷㄷㄷ
그렇게 따지면 야훼의 이름으로라는 명분만으로 죽은 사람들은 수억을 헤아림
Satan Is Number One.Satan Is Number One.Satan Is Number One.
Satan Is Number One.Satan Is Number One.Satan Is Number One.
Satan Is Number One.Satan Is Number One.Satan Is Number One.
Satan Is Number One.Satan Is Number One.Satan Is Number One.
그냥 쓰레기.
ㅋㅋㅋ 짤방이 더 웃기다.
정말 굉장해!!
- 時間정지기
- 2009/09/04 PM 04:06
짤방이 ㅋㅋㅋ
음 역시
기독교는 불신이면 다지옥크리!
애초에 사탄이 이브를 유혹하지 않았더라면 인간은 서로 사랑하며 다툼도 없고 전쟁도 없이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있었겠죠.
그런데 사탄의 유혹으로 인간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져버리게 되고, 그것에 실망한 신께선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떠나시게 됩니다. 그리고 영원히 존재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간은 결국 모두 하나 같이 '죽음'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과 멀어짐으로 해서 우리에게 '죽음'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집 안에서 주인이 늘 쓸고 닦고 하는 가구는 10년 20년 오래토록 그 모습을 보존하는 반면에, 바깥에 버려진 가구는 비 맞고 눈 맞고 사람들에게 차이고 해서 금방 헤지고 부러지는 것과 비슷한 원리겠죠.
우리에겐 원래 죽음이란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탄의 말 때문에 '수명'이라는 게 생긴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이 죽인 인간의 수를 정확히 말하려면, 태초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태어나고 죽어나간 모든 인간의 수를 누적 계산 해서 말해야겠죠. 10명이 아니라.
하느님은 좀 초딩인듯
'사탄' 이라는 단어는 우리말로 '대적하는 자' 라는 의미입니다.
기독교의 원조인 유대교에서는 이 사탄이라는 단어를 이민족을 가리킬때도 쓴다고 하네요.
뭐 그덕에 유대인에 대적하였던 민족의 신이 악마가 된 상황이 발생하였죠..(원래는 그동내 토착신이고 풍요의 신이 그렇게 되었죠..)
사탄이 인간에게 죽음을 제공하지 않았다면
인간은 좀더 빨리 멸망했을겁니다. 이좁은 지구에서
죽지않고 계속 먹고싸고 애낳고 하면 이미 식량고갈과 삶의 터전 부족으로 망했을듯
Sa자유(sawkdb) // 신자가 아니시라면 스킵. 신자시라면 종교를 과학적으로 근거를 만들고자 하는 욕망의 함정에 빠지셨구려..
하지만 야훼는 너희를 사랑하신댄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