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관적인 잡설] 요즘 게임으로도 영화화 할수 있으니.

이걸로 잘만 다듬고 연출추가하면 요즘 나오는 3D 영화 가능할거 같습니다. 모던 워페어2나 니드 포 스피드 시프트 같은게임의화려한 그래픽과 후덜덜한 사실성 때문인지 이걸로 이것 저것 잉여력을 쏟아 부우면 지금으로도 어느정도 작품이 나올거 같습니다. 그걸로 한 10년 전으로 가서 영화나 CD로 팔아준다면 충분히 팔리거 같기도 하고요.(디즈니도 한수접을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게임으로 영화나 에니메이션을 만들수 없는게 현실이였는데 지금의 사항을 봐서는 게임소스만 더 파악한다면모던2 같은 게임은 영화화도 가능한 수준까지 오니 10년후에는 얼마나 봐뀔지 무척궁금하네요. 점점 발전된 그래픽으로컴퓨터 사항은 높아지고 용량은 제곱으로 올라가지만 게임을 즐길 주변기기의 발전이 더디니 나중에는 게임이 나왔지만주변기기의 부재로 못하는 사태가 올거 같기도 함니다.(오블 나올때는 컴퓨터 사항때문에 못했죠.) 한번 게임의 미래에 대해끄적여 봤는데 우리나라 게임산업은 가히 암흑이네요... 정품애용을 찬양하지만 현실은 해적질이니 좀 말은 안맞지만 저는사항만 된다면 정품구입할검니다.(지금 쉬는중이라 어찌할수가 없고 하고는 싶고 하니 용서을 빌뿐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