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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F 참조링크] 저자세 시즌4 '비만의 원인이 되는 네가지 유형'2018.07.09 PM 07:47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얼굴과 복부에 지방을 모으고
혈압과 혈당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몸에 있는 혈당을 다 소비하고 부족한건 근육을 녹여서 제공.
얼굴과 배에 지방이 쌓이니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뒷목에 지방을 쌓이서 균형을 맞춤.
=> 팔다리 가늘고 얼굴 달덩이에 배 불룩, 뒷목에 지방 또는 거북목. 운동해도 근육 잘 안붙음.
=> 스트레스가 지속된 체형.
헐.........
댓글 : 1 개
- RogueMaster
- 2018/07/09 PM 08:18
추천~~ 부신피질호르몬에 관련된 내용도 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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