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스크 쪼개는 남자2009.06.24 PM 07:2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4월 12일 (오보로 무라마사 4월 9일 발매)







4월 22일 (몬스터 헌터 G 4월 23일 발매)





6월 3일 (아크라이즈 판타지아 6월 4일 발매)





6월 24일 (Wii 스포츠 리조트 6월 25일 발매)





Wii가 시장에 투입된지 3년 반

발매 당초는 일시적인 고조를 보였지만 지금은 완전히 몸을 감추어 버렸다

신규 타이틀이라면 설령 퍼스트라도 팔리지 않고

마리오, WiiFit, 젤다, Wii 스포츠 등 기본 타이틀에 의지할 수 밖에 할 수 없게 되었다

참신했던 아이디어도 질리게 되고 고갈되어 갔다

도대체 뭐가 이렇게 했는가

대답은 단지 하나 「하드의 설계」이다

성능면에서는 구세대기와 큰 차이가 없고 기억 매체도 구세대의 DVD

이미 엉성한 그래픽이나 처리 누락에 힘들어해서

지금은 영화, 아니메 등의 영상 작품의 대부분은 블루 레이 디스크로 이행해 DVD에서는

용량 부족이 부정할 수 없는 상태에 빠져 있다

확실히 발매 당시는 좋을지도 모르지만 머지않아 성능 부족, 용량 부족에 힘들어하게 된다

눈앞의 이익만을 쫓아 빨리 세대 교대를 해 버리는 하드가 아니라

넓은 시야로 먼 곳을 간파해, 10년 이상도 싸울 수 있는 하드가 진정한 승리자인 것은 아닐까




www.2chan.net의 어떤 이



돈 아깝다.

댓글 : 6 개
오보로 나주지 ㅡㅡ;;
미친새끼라는말밖에 산돈이아깝네
미친 2ch 쪽바리 같으니라고;;;
2ch 아니고 2chan
  • irwin
  • 2009/06/25 AM 01:01
Wii 덕분에 진짜 제대로된 후속작들이 타기종으로도 안 나오는 상황.
저도 싫어합니다..
왜 몬스터 헌터3 는 Wii 인지 -_-;;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