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괴담◈] 무전기
[1]이름없음 08:58:29.16 ID:RGJ+7kOawNM
오컬트라면 오컬트일수도있는내용이고 이미 겪은거라
굳이 너희들..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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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괴담◈] 제자
학교마다 과한 체벌로 악명이 높으신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물론 사랑의 매로 하시는 선생님들이 대다수이지만, 때리는 것 자체가 ..
201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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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괴담◈] 이사간 집
저는 기억나진 않지만 아버지께 들은 이야기를 투고해봅니다.
20여 년 전인 1987년 일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저를 임신..
201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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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괴담◈] 마지막 인사
서울에 올라온 지 18년 정도 되었으니,
아마도 13년 전 이야기일겁니다.
여느 날처럼 자취방에서 여자친구와 놀고 있었습니..
201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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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괴담◈] 제주도 수학여행
제주도로 수학여행 가서 겪은 일입니다.
1.
수학여행 가기 일주일 전, 담임선생님께서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먼저 제주도에 ..
201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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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괴담◈] 나 몰라요?
병장 시절, 분대장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7사단 신 교대에서 분대장 양성교육을 받았는데, 같이 교육을 받던 교육생의 친구가 ..
201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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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괴담◈] 이병장의 장난
제가 근무했던 부대는 강원도 춘천시내에 위치한 정보계통의 부대였습니다. 밖에서 보면 무슨 관공서처럼 보이기에 정문에서 경계를..
2011.06.19
3
- [◈국내괴담◈] GP괴담
국군 최북단에 설치된 건물이 있습니다. GOP라 불리는 남방한계선 안 비무장지대에 세워진 GP. 철책 선을 가운데 두고 남한은..
201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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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괴담◈] 부대이름이 바뀐 이유
제가 군 복무했던 부대에서 전해져 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근무했던 부대는 ****단 이였습니다. 이 이름은 2000년도에..
201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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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괴담◈] 주기도문
무더운 여름,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 날은 아버지께서 지방으로 출장 가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집을 비우시는 날이 많지 않으셔..
201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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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괴담◈] 실수가 부른 행운
미국에서 유학 중인 학생입니다.
같은 기숙사의 일본인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친구의 사촌언니가 고등학교 시절..
201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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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괴담◈] 심야 승객
주간보다 야간벌이가 편한 개인택시를 모는 아버지께서는 항상 새벽 두시 전에 들어오시곤 하셨습니다.
그날은 손님이 너무 없어 ..
201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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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괴담◈] 딸의 행방
어느 날, 여섯 살 여자아이가 행방불명되었다.
공원에서 엄마가 친구와 이야기하는 동안, 아이가 사라진 것이다.
경찰에 신고..
201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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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괴담◈] 부부싸움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
그러니까 1996년
내가 그때 살던 아파트가 복도식 아파트였다.
한층에 10집 정도 쭉 이어져 있는거..
201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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