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린풍자쇼] 알룰로스와 나한과
알룰로스와 나한과
지난 주..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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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치밀한 사진 보정
치밀한 사진 보정
토요일, 오랜만에 사진에 대해 떠들어 보실까. 색온도, ..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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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목욕탕 사업을 꿈꾸다
목욕탕 사업을 꿈꾸다
여러..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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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신념에 따른 소비
신념에 따른 소비
오늘 주제는 바로, 애국 소비, 어떻게 볼 것인가!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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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경제 문외한의 금리 따지기
경제 문외한의 금리 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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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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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제로 감미료를 구매하기엔 너무 비쌌고
제로 감미료를 구매하기엔 너무 비쌌고
평온한 일요일 저녁 보내고 ..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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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늙..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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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폴 알렉산더 씨를 추모하며
폴 알렉산더 씨를 추모하며
지난 3월 14일, ‘폴 알렉산더’ 씨가 생을 ..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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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팥빙수를 들이키고 싶은 밤
팥빙수를 들이키고 싶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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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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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독서율과 출생율을 동시에 높이는 법
독서율과 출생율을 동시에 높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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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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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산복도로 버스 기사
산복도로 버스 기사
최근 묘한 경험을 했어. 밤 9시 30분 경 버스를 탔고, 승객은 나포함 4명밖에 없었..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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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AI 모델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AI 모델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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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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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작은 이스포츠 경기장을 동경하는 나
작은 이스포츠 경기장을 동경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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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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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사별
사별
오늘은 조용한 음악을 들어도 될까요? 내일은 평소의 칼린쇼대로 올 것을 ..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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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생애 처음으로 이스포츠 경기장에 방문한 후기
생애 처음으로 이스포츠 경기장에 방문한 후기
지난 토요일, 진주 이스포츠 경기장에 다녀왔어. 난 태..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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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귀향길에 생각났던 노래
귀향길에 생각났던 노래
진주 행사장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6시에 집을 나가..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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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카메라로 LED 전광판 대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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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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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진주시 경남 이스포츠 경기장
진주시 경남 이스포츠 경기장
뉴스 하나 보실까. 경남 진주시에..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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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KC보다 CE를 믿기로 한 나
KC보다 CE를 믿기로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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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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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AI를 재미있게 부려먹고 싶은 나
AI를 재미있게 부려먹고 싶은 나
평온한 일요일 저녁 보내고 계신가! 오늘..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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