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린풍자쇼] 라마단에 음식을 밝히는 나
라마단에 음식을 밝히는 나
요즘 라마단 기간이라..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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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더러울지도 모를 이야기
더러울지도 모를 이야기
모두 저녁 드셨지? 야식 해치웠지? 지..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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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그들이 소를 애무하는 이유
그들이 소를 애무하는 이유
오늘 유머게시판에서 뜻깊은 움짤을 발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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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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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스팸을 거부할 나이
스팸을 거부할 나이
속이 불탑니다. 양 어깨가 무겁습니다. 나..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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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인류는 좀비에게 승리할 것입니다
인류는 좀비에게 승리할 것입니다
평안한 일요일 저녁 보내고 계신가! ...오늘은 좀비에 ..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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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3.8 민주의거
3.8 민주의거
오늘 네이버..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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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사랑니 마무리
사랑니 마무리
오른쪽 머리가 아픕니다. 눈이 뜨겁습니다. 어깨가 결립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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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이봉창 의사를 기리며
이봉창 의사를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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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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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사랑니보다 쓰린 허기
사랑니보다 쓰린 허기
어제 오전 11시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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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또 사랑니 뽑다 (혐 주의)
또 사랑니 뽑다 (혐 주의)
주의. 오늘은 혐오스러운 사진이..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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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나의 첫 테무 쇼핑기
나의 첫 테무 쇼핑기
평안한 일요일 ..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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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곤충, 학습된 선호
곤충, 학습된 선호
오늘 아침이었지. 부스스한 상태로 소변을..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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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사랑스러운 손짓
사랑스러운 손짓
일요일 저녁, 이곳 부산은 비가..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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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치아와 치아 사이
치아와 치아 사이
나 드디어 ‘치간 칫솔’을 써 봤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치..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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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내가 바로 본인인증이다
내가 바로 본인인증이다
오늘이 밸런타..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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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이마트 기프트카드를 SSG 머니로 교환하기 까지
이마트 기프트카드를 SSG 머니로 교환하기 ..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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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클래식 연주회에서 진상 짓을 하고 싶은 나
클래식 연주회에서 진상 짓을 하고 싶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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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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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펩시에서 코카콜라로 갈아탄 이유
펩시에서 코카콜라로 갈아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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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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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너의 자는? 호는?
너의 자는? 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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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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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북한 여성과의 사랑을 꿈꾸다
북한 여성과의 사랑을 꿈꾸다
어제 집..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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