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린풍자쇼] 긍정을 X 포기를 X 부정
긍정을 X 포기를..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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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직장 내 휴전선
직장 내 휴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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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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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실리적인 분들을 위하여
실리적인 분들을 ..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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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구지가
구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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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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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추모
-노회찬, 정두언- (출처:강윤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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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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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노해피 브랜드
노해피 브랜드
노브랜드! 브랜드가 아니다. 소..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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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쌈바
-출처.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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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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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추억은 머니방울
추억은 머니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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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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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초코맛 스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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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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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행복한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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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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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백수지론
-부산 동구 부산진역. 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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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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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가난한 남자 백수를 위한 양복 #009 (마무리)
막바지에 왔습니다. 힘냅시다! 양복을 입을 때 기타 도움 될 만한 점에 대해 알아보고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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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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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사업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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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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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사람의 자식
-술에 취해 자기 부인과 자식들을 죽이는 리코르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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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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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나와 당신의 이야기
-You're fired-
나..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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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가난한 남자 백수를 위한 양복 #008 (시계)
손목시계는 사치품일까요? 필요한지 아닌지 찬찬히 살펴봅시다. 필수적인 부분은 아니기에 선호에 따라 과감히 넘겨도 ..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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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친한 친일
ASKA. けれど空は青〜close friend〜 (그래도 하늘은 파래 ~친한 친구~..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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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가난한 남자 백수를 위한 양복 #007 (벨트)
양복의 기본은 다 갖춘 것 같습니다. 청년지원수당도 여기까지죠.
그런데 허리가 허전합니다. 바지가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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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쓰레기는 쓰레기봉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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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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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풍자쇼] 핑크스타
핑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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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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