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다] 읽다] 위쳐4 : 제비의 탑2021.12.31 PM 10:57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내용이 점점 클라이막스로 가고

마치 무협지를 읽는 듯한 긴박감을 준다...


내용은 심각하면서도 여전희 위트 넘치고

사회성이 심각하게 없는 게롤트의 행동은 진지하면서도 곱씹어 보면 실소가 나온다.


시리가 생각보다 강력함을 알 수 있는 회차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악당 본하트의 무시무시함이 드러난다~

댓글 : 0 개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