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다] 읽다] 위험한 비너스 - 히가시노 게이고
게이고 처럼 다작을 하는 작가가 항상 명작을 뽑아 낼 순 없지.
그래도 재미있으면 된거지.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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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읽다] 악의 - 히가시노 게이고
처음 읽을 땐 이거 또 아가사 크리스티 따라한 작품 인가 했다. 그런데 결말이 났다고 생각 한 순간 책의 절..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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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읽다] 가면산장 살인사건 - 히가시노 게이고 (스포 있을 수 있음)
재미있긴 한대 트릭이 좀 과한 느낌이다. 내용에 어울리는 트릭이 아니라 트릭을 위해 이야기를 썼다고 느껴진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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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읽다] 인어가 잠든 집 - 히가시노 게이고
이 책은 추리소설이라 하기엔 그렇고, 그렇다고 본격 미스테리물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굳이 분..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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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읽다. 매스커레이드 나이트 - 히가시노 게이고
12월 31일. 예고살인을 막아라.
재미는 있는대 이게 추리소설이라는 느낌은 잘 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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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읽다. 산수의 감각-생각이 복잡할 깬 사안...
가볍게 읽기 좋은 교양서지만 특별한 영감을 주거나 하지 않는다.
다 읽고 나도 산수의 필요성은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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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읽다. 밤의 괴물 - 왜 인간으로 둔갑했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작가의 실질적인 두번 째 작품.
개인적으로는 췌장보다 더 재미있었고, 글..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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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읽다. 메트로 2034. 2033의 거울 같은 이야기
메트로2033과 모든 면에서 거울과 같이 짝을 이룬다.
전작을 안 앍어도 상관 없지만 읽으면 더..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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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읽다. 메트로2033. 러시아산 포스트아포칼립스
게임하고 완벽한 짝을 이루는 소설.
책은 서사를, 게임은 세계관을 보충해준다.&nb..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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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읽다. 실전 게임 제작으로 배우는 언리얼엔진4
블루프린트 위주이긴 하지만 구성도 괜찮고 예제도 괜찮고 읽을만함. 이전에 읽은 책 보단 나음.&..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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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읽다. 성녀의 구제-완전 범죄이긴 한데...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소설 상에 쓰인 트릭에 대단하긴 한대 기발한지는.
짐작도 못..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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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읽다. 역사의 역사 - 95프로의 만족
역시 글 잘쓰는 유시민.
일전에 읽은 ‘어떻게 살 것인가’보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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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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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읽다. 한밤중 달빛 식당
밤에만 나타나는 달빛식당. 나쁜기억 하나를 내면 맛난걸 사 먹을 수 있는 식당.
..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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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읽다. 그대 눈동자에 건배
재미있다. 순식간에 읽어내려갔다.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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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읽다. 학생가의 살인
히가시노 세이고가 ‘방과후’를 쓰고 나서 고등학생이 형사 못지 않은 활약..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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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읽다. 세살버릇 여름까지 간다
가족소설이 멀까? 그냥 그게 궁금해서 빌렸다. 가족소설이라기 보다는 그냥 에세이집이다. 자..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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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읽다. 있으려나 서점
책을 주제로 한 시시껄렁하지만 묘하게 재미있고 힐링되는 상상들
..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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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읽다] 만들면서 배우는 언리얼 게임 프로그래밍 읽다
언리얼 엔진 공부 할 일이 생겨서 감 잡기위해 산 책.
만드는 건 되는대 배울게 많지는 않은 책..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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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사악한 여왕 읽다
동화계의 다스베이더 쯤 되는 백설공주의 왕비.
그 왕비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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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어느 날 400억원의 빚을 진 남자
아버지의 죽음으로 400억원의 부채를 가진 회사를 떠 안은 아들이 장장 16..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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