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사람들만의 착각] 세상은 한 가지 이유만으로 절대로 돌아가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맡고 있는 높으신 분들과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착각 10가지.

1.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한다.
젊은이들이 고생을 안 해봐서가 아니라, 취업을 할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도 있다.

특히, 일을 열심히 해도 신체적인 결함이나
키가 작거나 몸이 약하거나 수술로 인하여 불편하거나
유전적인 문제로 인하여 (색약 혹은 여러 가지 신체질환)
본의 아니게 자신이 스스로 그만두게 되거나 회사에서 강제퇴사 되는 경우도 있는 만큼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유는 한 가지만 존재하지 않는다.

2. 위에서만 있다 보니 아래를 못 본다.
젊은이들도 당신들의 그 자리에 있으면 대부분 잘할 것이다.

3. 자기들과 처지와 생활환경이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고, 가진 자라고 해서 없는 사람들을 판단할 근거기준은 없다.

4.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려고 한다.
그 누구도 책임을 피할 수 있는 권리는 없다. 실수를 인정하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

5. 현실과 동떨어진 자기만의 생각을 한다.
자기들의 입장과 처지가 너무 여유로워서 절박한 사람들의 입장을 모른다.

6. 자기의 생각만 무조건 옳다고 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무조건 틀렸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성공했다고 스스로 판단해 버리고
다른 사람들은 실패한 인생이라고 생각하여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7. 나라를 개혁을 하거나 변화를 하는데 있어서
부정적이거나 소극적이고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나라를 대표하고 건설하는 사람들이나 아니면 회사의 경영하는 사람들.

각자 자기의 자리에서 

스스로 책임자들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책임을 피하려고 노력을 한다. 

책임자의 뜻은 책임을 지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8. 권력을 가지고 권력만 사용한다.
자기들의 유리한 입장의 도구로 사용되고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것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9. 행동보다 말이 우선한다.
자기가 성공한 것에 있어서 말로써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10. 자기들만의 세계에서 자기들만의 성을 짓는다. 그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자기들만이 성공했다고 생각을 하여 자기들끼리 서로 의지하고 타협을 하며,
다른 사람이 성공하여 자기들의 성으로 들어오려고 하면
시험을 하거나 텃새를 부리거나 인정하려고 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