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코게코의] 시골 내려왔다 왔습니다.2011.01.05 PM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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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빨리 지났네요;;

거기는 컴퓨터가 없어서 소식이 하나도 없었음 ㅎㅎ
댓글 : 3 개
  • 려~
  • 2011/01/05 PM 11:25
저희 시골도 인터넷이랑 케이블 티비도 못들어와서
컴퓨터 있으나 마나한 곳 입니다. 때문에 명절때 내려가면
며칠은 잘 잡히지도 않는 안테나 세워가며 티비 채널 돌리는게
일이네요..
그런 오지라 하더라도...때묻지 않은 주변 경치덕에..
부모님댁 한번 다녀오면 지루한것 빼고는 정말 잘 쉬다온것 같은
느낌이죠.
전 시골이라고 해도 서울이지만, 컴퓨터가 없는건 마찬가지.
  • 2011/01/08 AM 01:39
제 시골은 보이는건 논과 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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