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코게코의] 삼즈 : 늦은 밤, 플레이 샷2011.04.13 P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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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가 친구인 에이론의 초대장을 받고 급하게 뛰가네요.



당시 펜트하우스에서 부인이랑 알콩달콩 살던 첫캐남 에이론;;



도착하고 놀고 있네요



심즈3는 대화부분이 조금 더 (진짜 조금)사실적이여서 3명끼리 대화도 가능 'ㅁ'



순둥이가 배고팠는지, 친구 피를 요절냅니다.



마이 묵었다 아이가



보답으로 5성급 스시를 준비중.



다들 순둥이 요리 실력을 알고 하나둘씩 모여듬.



뱀파이어지만, 대화를 위해 시식에 참여.



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비호감 ㅋㅋ



드디어 촛불 끌 시간!



무슨 소원 빌지 깊이 생각중인듯 ㅋㅋ 표정 재밌음



그리고 냅다 후~ 부는데!!



순둥이는 어디갔는지 사진에 안보임;;;



몸에서 빛이나더니...중년이 되버림 ㅋㅋ(이게 다 엠브로시아 늦게 만든 탓 OTL)



나이 먹고 우울해진 에이론.
댓글 : 1 개
  • PeReu
  • 2011/04/13 PM 10:51
에이론은 인간이네- ㅅ-) 펜트하우스 나는 싹다 개조했는데 자네는 그대로 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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