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코게코의]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
20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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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코게코의] 윌 라이트 형님의 『스포어』
(일단 스포어 이미지, 구글에서 무작위 퍼옴)
(평론이라 반말)
윌 라이트라 하시면, 대표적으로 심시티와 심즈를 개발하신 ..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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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코게코의] 분뇨의 질주 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네타)
오늘 친구가 놀자가 해서 영화보고 놀았네요 ㅋ
엌???
더 락도 출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고편..
201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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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코게코의] 삼즈 : 늦은 밤, 플레이 샷
히트맨 시리즈의 주인공인 "47"을 한번 만들어봤어요.
베이스는 4편 블러드 머니랑 영화 버젼 47을 열연하신 "티모시 ..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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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코게코의] 폴아웃 뉴 베가스 스샷
여기가 어디요...? 아, 안심하세요.
이 나라는 병들었어.
병을 없애러 내가 왔노라.
30여명이 무기와 ..
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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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코게코의] 나이프 액션의 미학 'ㅁ';;
제가 루리웹에 온 이유는 다름아닌 "메탈기어솔리드3" 공략을 보기 위해서 찾아올 정도로
메기솔3를 정말 재미있게 즐겼거든요...
20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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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코게코의] 삼즈 : 늦은 밤, 플레이 샷
순둥이가 친구인 에이론의 초대장을 받고 급하게 뛰가네요.
당시 펜트하우스에서 부인이랑 알콩달콩 살던 첫캐남 에이론;;..
2011.04.13
1
- [게코게코의] 삼즈 : 늦은 밤, 플레이샷
키우는 심으로 중국에 놀러갔을때, 왠 중국인이 심 보면서 깔깔되던 -_-;
기타 잘침 ㅋㄷ 기타 스킬 만능 ㅋㄷㅋㄷ
..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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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코게코의] 개인적으로 와우 보다 끊기 힘든 그거
초콜렛 -_-...
아... 조낸 달콤쌉싸름한 이 맛은 OTL
바나나도 좋아하는데
예전에 누나 손 잡고 시장에서 왠 분식..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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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코게코의] 삼즈 : 늦은 밤, 플레이샷
요즘에 키우는 순둥이입니다.
게임중에 순둥이 애인이 그린 그림중에 재미난게 있더군요.
해보신분들은 "무언가" 발견했으실 겁니..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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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코게코의] 폴아웃 뉴 베가스 스샷
데스클로 알파 수컷의 위용
그런거 없음.
사실 있었음.
골프채, 재밌었음
엔클레이브 아머 구하러 가던 도중 ..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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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코게코의] 개강 크리티컬 히트!
그리고 그 반격은 휴강신청서.
대학게이들아
나 올해는 군대가니깐, 성역 업로드는 꿈도 꾸지 마시길.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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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코게코의] 여성부 폐지 됬음 좋겠다...
오랜만에 열받는 리스트 다시 보여주려고 'ㅁ'.
여성부는 여성부가 아니고
그냥 꼴페미년들 하나씩 배치시킨 것 같은 세금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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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코게코의] 구세주
오늘 새벽에 나가서 8시 까지 운동하다 와서(정확히는 그냥 산책)
인터넷 좀 하다가
뻗어버리고 3시 까지 자다가 배고파서..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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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코게코의] 자기 전의 고상한 글 좀 'ㅁ';;
자려고 했는데 10시가 아니더군요 -_-;;
그래서 조금 아는척? 하는 그런 글을 쓰려고 합니다..(아는척 하는 글이라.....
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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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코게코의] 아프리카 실험 방송 도움 주실분~
화질 실험하고 있어요 많이 와주세요.
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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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코게코의] 아프리카 생방송, 에반게리온 (서) 보쟈!
20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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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코게코의] 아프리카 게임 방송!!! 놀러와주세요..!!
오늘 할 게임은 히트맨 블러드 머니!!!
심심한 루리인들아 나에게 힘을줘!!
20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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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코게코의] 아프리카 방송 마이크 소리 나오나 좀
봐주세요.
몇시간 전에는 소리도 나오고 인터넷 속도가 후져서 좀 그렇지 화질도 그럭저럭이더군요.
이번에는 마이크로 목소..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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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코게코의] 폴아웃3 플레이샷
구울 나오고 환영 보이는 건물 지하에??? 있는 곳이더군요, 초반에 이상한 제물대 보고 오블리비언인줄 착각 ㅋ
여기서 구울..
20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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