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세계 90% 이상이 똑같은 답을 말하는 문제2009.12.10 PM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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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90% 이상이 똑같은 답을 말하는 문제 ★



복잡한 계산 시켜서 뻘짓하게 만드는 낚시 절대 아니고요



하는데 1분도 채 안걸리니까 꼭 해보세용









질문에 대한 답을 낼때는 적어도 3초 안에 떠오른 답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는 10% 안에 들테야! 라고 생각해서 더 생각하고 답을 하지마세요



스크롤을 너무 빨리하지 마세요

천천히 내려가면서 아래에 나온 설명대로 하십시오

머릿속으로 산술을 최대한으로 빨리하세요 조그맣게 답을 말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아래에 지시 사항대로 최대한 빨리 풀어보세요!






아래의 답은?


























2+2 ?






















4+4 ?




















8+8 ?




















16+16 ?





















재빨리!

12와 5 사이에서 수를 하나 고르세요

골랐나요?

계속 아래로 내려가세요
















































































당신이 고른 수는 7이었죠 맞죠?

이상하지 않나요?















자유 의사였을까요? 아니면 신경적인 세포적인 걸까요?

그건 당신이 판단하십시오

아래에 있는 것도 해 보세요 놀랄 것이라고 보증하죠

트릭을 쓴다거나 놀래키진 않을겁니다

그냥 아래에 나온대로만 하시고 한 번에 하나씩 답하되 가능한 빠르게 하세요

다시 한번에 되도록 빠르게 답하되 절대 하나를 끝내기 전에 먼저 가지 마세요

자 그럼 화살표 키를 눌러 화면을 내리세요 (하지만 천천히 뭔가 건너 뛸지 모르니까요)


다음의 답은?











1+5





















2+4






























3+3

























4+2

























5+1























6이란 숫자를 15초동안 계속해서 최대한 빨리 뇌까리세요

그리고 화면을 내리세요




































빨리!

야채 이름을 하나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다시 화면을 내려가세요
















계속 가세요
















































아마 당근 또는 오이또는 토마토를 생각하셨죠 안 그런가요?

만약 아니라면 당신은 전체 인구의 10% 안에 드는 사상을 가진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90%의 사람이 당근 오이 토마토를 답으로 댄다고 합니다

야채는 모르겟는데 저도 7이 나왔네요 ;;
댓글 : 39 개
에..-_-? 처음껀 6을 생각했는데 왜 7이..;
고구마 생각했는데
7나와서 깝놀... 그러나 야채는 양파
아스파라거스...

어째서?
7-오이.......헐...ㅇㅅㅇaaaaaaaa

어 쨰서냐!!!!!!!!!!!!!!!!!!!!!!!!!!
나 처음엔 5 생각하고 야채는 가지 생각했는데 나는 우월한 10프로 ㅋㅋ
배추 생각한 나는 뭐지...;;;
6 과 시금치

근거있는거임?
6말하고 시금치 말했는대,ㅋㅋㅋ 난 뭥미...???
6과 오이;;
8과 오이.... 전 비범함에서 평범함으로 추락했군요 ㄷㄷ
12-5=7 이니까 12 하고 5를 7이 생각나는게 당연할수도..
11하고 채로생각하랬는데 육포만 계속 생각한 저로써는

안드로매다로 정신이 날라가고있음
숫자는 12 당근
7 나와서 깝놀햇는데 두번째에 피망생각
전혀 안 맞는데.. =_=;; 첫 질문에 6, 그담 질문에 무우... =_=;;

내가 특이한 건가.. =_=?
처음숫자는 8 두번째 채소는 파프리카..ㄱ-
뭐냐 이거... 7과 당근이 나왔네
숫자는 8(8을 좋아함;;;)
채소는 오이 ㄷㄷㄷㄷ
7과 오이...난 90프로 따위 되기 싫었는데 어떻게 두갤 다 -_-
3 / 시금치

뭥미? 뭔 10%가 이렇게많아?
처음문제는 8이라고 생각했고

2번째문제는 당근이라고 생각했는데 허허;;
6은 했는데 무 생각
6 양파......
저는 양파 생각
전 5 그리고 당근... 최근에 본게 기억이 나서 ㅠㅠ
7 육계장 생각한사람없나요
왜 육계장이...ㄱ-
7과 당근....
뭐지...어째서...왜!!!!!!!!!!!!!
6, 파....

근데 솔직히 처음에 해설이...'누구나 이렇게 말한다' 라고 하니까 좀 애써 특이한걸 고르려는 심리가 작용한듯.

그런말 안듣고 했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음.
첫번째 문제의 해답? 12 5 에서 사이숫자고르라는 문제에서의 7은 인간이살아오면서 골천번도 더 겪었을 문제 12-5=7 인간이 살면서 각종 시험 구매액 계산에서 수백수천도 더 겪었을 당영한 결과가 연상된것임...... 무의식적으로 7이 튀어나오는게 가장 당연 정말 솔직히 바로 생각나는 것을 찍어야 하므로 대부분 저것을 찍게됨... 지가 특별히 보이고 싶어 생각을 끌었다면 7을 피해갔을 수도 있겠지만 무의식에서는 12 5라는 숫자가 친숙한 연산작용 거치게 되고 평소 가장 익숙하게 따라왔을 7을 지시하게 됨...

두번째 문제 오이 당근 토마토...역시나 캐롯 토메이토 오이피클은 앵키들에게나 동양인에게나 가장 친숙한 채소종류들임... 이 문제의 문제는 그 선택지가 세개나 된다는것... 혹시라도 이것도 들이맞은 사람이 앞서 7을 맞았다면 그 시너지 효과로 엄청 신기하게 생각할수도 있음... 한국인의 경우에는 고기에 싸먹는 식습관으로 상추라는 채소가 추가됐으면 적중률이 더 높아졌을듯... 대답이 극과극으로 나뉠것임. 정말 바로 떠오르는 채소를 말하려는 사람은 진짜 자기가 평소에 늘 가까이 먹던 채소를 말할것이고 일부러 특별하게 보이고 싶은 별 특별할거 없는 인간들은 한번더 생각해서 자기딴에는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채소이름을 댓을듯... 첫번째 문제 두번째 문제 모두 인간의 평소 생활에서오는 무의식이 예상 답을 사전지시하고 있다 할수 있음...
숫자는 천천히 해서인지 전혀 다른 답이였지만
아래 것은 빨리 했더니...
머리속에 당근이 떠올랐슴.
신기하네.ㅋ
왜 갑자기 당근이 떠올랐지?ㅋ
안녕~ 뒈질몬
난 너를 차버릴래
안녕~ 뒈질몬
전 수박 나왔네요 ..
yongster//오 좋은 해설이네요 감사합니다
으악 나 토마토했어진짜ㄷㄷㄷㄷㄷㄷㄷ토마토 많이 먹지도 않는데 평소에 생각도안하고 진짜로...........이건 진짜 레알같은데요 해설과는관계없이;;
토마토했네요 근데 숫자는 6.
숫자는 10, 10이 제일 생각하기 편한수 아닌가요? 나만 그런가..... 당근이라고 생각했던건 신기함.
전 왜 오징어를 채소라 생각했을까요;;
6에.. 시금치 생각했으면.. ㅂㅅ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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