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란디아2 (겁나 재미있게함 ㅋ)2011.11.04 P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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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흘리면서 재미있게했던 게임.

아직도 깨끗하게 갖고있음 ㅋ
댓글 : 12 개
이걸 재미있게 하셨다면, 1편 해보십시오.

부 왘 하실겁니다. ^^
저두 이거 있습니다.
한정판 구입했었는데 당시 한정판에 문제가 있어 한정판 구입자들에게 시디를 하나 더 보내줬죠.
그래서 지금 2개 있다는..
문제는 처음에 있던거 버렸어야 했는데 2개다 소유하고 있어서 어떤게 문제있는 시디인지 모름 ;;;
2002년 군대가기전에 끝판깼었는데 진짜 개 재밌엇음 ㅋㅋ
역습의 빨갱이// 1편은 한글화가 안됐잖아요. ㅜㅜ

저도 과거에 일판 게임 대사 공략집 보면서 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그렇게하라면 죽어도 못할것 같음.
화면 한번 보고 대사집 한번 보고, 화면 한번 보고 대사집 한번 보고... ㄷㄷ
1편 한글화가 12월 완성된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ㅋ
기다렸다가 해볼게용!!
1편을 해보고나면, 아~ 그란디아1이 전설이구나 할거임
전 1~3편까지 다해봤는데 2편을 제일 재밌게한..

한글이라 그런가..
1편은 정말 전설입니다.

일어를 공부해서라도 꼭 해보세요.
3는 잊혀졋지 ㅋ
쥬얼로 가지고있는데 이거 뛸때 발소리좀 어떻게 못하나요?
그냥 참고 하셨나요?^^; 이거만 해결되면 당장 다시 해볼텐데요...
정말 재미있죠 ㅋㅋㅋ 저두 케이스만 있고 박스나 이런건 없네요 ㅎㅎ
저도 이거 정말 재미있게 했지요. 처음 할때 마법배우는 법 몰라서 막판보스가기 전에 말아버린... 덕분에 막판보스 전에 모든케릭터 마법을 몰아서 찍어봐습니다.ㅋㅋㅋ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건... 마론?이었나 좌측 사자닳은 케릭터 이놈 좋다고해서 스토리후반부쯤 스킬 포인트 노가다라 몰아줬다가 스토리상으로 죽어서 4시간 날아간게 기억에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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