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어떤 독일 드라마의 진입 장벽류.

드라마 내 등장인물 및 관계도

1. 익숙하지 않은 독일 이름들이 난무.

(이네스, 미하엘, 한나, 요나스, 아그네스, 트론테, 야나, 울리히, 마츠, 카타리나, 마그누스, 마르타, 미켈, ...)

2.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다 알아야 됨.

(과거 현재 미래의 서로 다른 모습인데 똑같은 이름 쓰는 사람들이 나옴 = 동일 인물)

그랫서 삼국지는 시작도 안 해봤음.

*참고로 저는 실생활에서 머리 스타일만 바껴도 잘 못 알아봄.

시즌1 까지는 그럭저럭 봤는데
너무 복잡해서 더 이상은 못 보겠음.

재미는 있는데..

아앜 머리가

[RLFI]

전 복잡한거보다는 너무 지루해서 보다 관뒀네여

[칼 헬턴트]

혼파망이던데 이 드라마ㅎㅎ

[돌다리]

이거보다가 머리 아파서 유튜브 공략? 본 보고 알았음.. 스토리를..

[C.H.O.B.I.T.S]

전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특유의 분위기 하며 스토리 하며...

[超勇者神]

이런 군상극은 진짜 잘해야하는데 노잼이었나 보내요ㄷㄷ

[人生無想]

아니 재미는 있는데!
제가 워낙에 안면 인식 장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