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창세기전3 파트2ㆀ] 창세기전3 파트2 뫼비우스의 우주 - 홍련의 예언

2번째

에피4 에피5 5년의 차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엔 베라모드 검을 항가항가하시는 그분. 목소리도 모습도 완전 여자;; 하지만 남자.. 수줍어 하는 저 모습을 보고 누가 여자라고 하겠습니까;; 겹치는 대사를 어떻게 할 까 고민중 점점 나아지겠죠. 자연스럽게 보이게 노력하겠습니다. 주거니, 받거니, 오딧세이프로젝트가 새로운 행성으로 가는겁니다. 아마도 초반 몹의 진리는 슬라임. 둘이 떠드는데 껴드는 할머니. 그런건 말안해도 알아요; 아...이분 왠지 말하는게 머리아프게 만드는군요. 뭔가 유저들에게 의문을 품게 만들고자 만든 대사인듯 ㅡ,.ㅡ;; 검덕후라면서요? 완전 좋아함 베라모드랑 엠블라랑 뭔가 분위기기 영...무슨 관계인지는 아직까지 안나오니 저도 알수가 없습니다. 딱보도 지략형 케릭 아델룬은 아마도 사이보그같은거 같아요. 건그레이브로 치자면 오그맨같은? 엄청난 박애정신.. 난감하기만 한 란;; 여기는 못찍어서 다른곳에서 빌려옴 역시 뭔가 있는놈인거같아요. 이름부터 베라모드이니... 갑작스레 등장해서 떠들고 사라지는 이들. 꽃미남 살라딘 <<(뉴스;; 관심있으시면 클릭을..) 점점 더 재미있네요. 점점 더 머리도 아프고;;

[s200107]

그 몇년의 시간이 반전 포인트인데 알고 시작하시다니......

[세타소지로™]

겜이 나온지 오래되서 그냥 네타당하는건 기본;;

[세타소지로™]

네타라고 하기도 뭐하네 미리 알고시작하네요 ㅎ

[블랙살라딘]

즐겁게 창세기전 즐겨주세요~^^

[티그로오u]

전 악튜러스 인터뷰기사로 엔딩 네타당했음 옛날에 히밤

[폰 아르님]

"기약없는 재회만을 믿고.." 개인적으로 저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저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