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창세기전3 파트2ㆀ] 창세기전3 파트2 뫼비우스의 우주 - 마에라드

4번째

베라모드 엠블라 간의 관계가 애매함;; 나중에 만날 분임 폭주하고 나서 영문을 모르는 두 사람 이상한 폭음과 함께 경보 어디선가 들려오는 신음소리 전에 폭주 때 이야기 같습니다. 불쌍한 사람 못보는 베라모드 어쩔 수 없이 란도 도와주게됩니다. 전에 만난 할매 말하는거에요 전 스테이지에서 루크랜서드가 와서 같이 싸웁니다. 지금은 이제 가라고하네요. 옳타쿠나 하고 란은 빠져나가려합니다. 그러면 뭔데... 나도 궁금하네 발편집;; ㅈㅅ 흠... 마에라드 둘이 대화하면 제가 더 불편합니다;; 전투 후 말다툼 검만 사랑하시는 줄 알았는데 말도 잘함 엠블라는 참 옹골진 ㅅㄱ를 가지고 있네요. 헉 말로만 듣던 다리밑에서 주어온 아이 이 분들은 서로 말하고 뒤로 딴 생각하고 앞에서 말했다시피 불편한 분들임;; 엠블라 자체가 다른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스타일인듯;; 예상이 맞았군 다 사이 안좋음;; 완전 무섭;; 실제로 이런 사람만나면 여왕님 대접해야겠네효 말다툼 후 어색한 만남.. 사과할 때 그냥 내가 잘못했어하는데, 란 대사 써먹어도 될거같아요. 약간 발끈 평소 엠블라랑 있는거보면 아닌거같은데 실은 좋아하나봄 채팅친구였나 검덕후 이 세계의 장난감;; 주거니 받거니 서먹한 이유가 살짝쿵 나옴. 왜;; 갑자기 버럭화냄 엠블라가 화낸 이유가 있겠지만, 버럭사건 이후로 서로 요상한 사이;; 플레이하면 이유가 나오겠죠.

[이끼。]

하 앜 역시 엠블라가

[폰 아르님]

사람도 죽일수있는 저 세계의 장난감'-';;

[루티노스]

저 엠블라의 애증의 감정이 참 묘하군요.

처음에는 왜 저런지 몰랐지만....

[DOAstarot]

살라딘 파트 엔딩까지 봐야 저 이유가 나오죠... 결국 끝까지 플레이하라는 소리 '-'...

솔직히 창3P2도 이거 하나만 놓고 보면 나름 수작인데 시리즈물이라서 스토리고 뭐고 조트망...;; 언제나 전작들에 비교당하는 시리즈물의 한계.

[아론드]

스토리를 참 꼬아놨죠...
그리고 처음 베라모드는 남잔지 여잔지 참 헷갈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