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창세기전3 파트2ㆀ] 창세기전3 파트2 영혼의 검 - 영혼의 돌2010.01.24 P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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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유진한테 쉽게 얻어내긴 했는데... 단서는 페르소 영자 연구소 소장! 추적해봅시다. 뭔가를 찾으러온 리차드. 비밀문을 찾아서 들어갑니다. 이 아이도 뭔가를 찾으러 오는데 티격태격커플 이런 커플을 이용하려는 진 진이 일부로 클탕에게 부딪히고 steal 연기 쩔어주시네요 첨보는 사람한테 이빨까시는 진 죠안이 의심하니 맞다고 우깁니다. 단순한 클탕 그 말을 믿고 돌격 소 가 넘어갔음 생긴건 그렇게 안생겼는데, 인생좀 알차게 산것처럼 보입니다. 몰래 잡입한 리차드는 영혼의 돌이라는 것 때문에 왔네요. 진이 오는 것을 보고 뒤에 석상에 리차드는 숨어버렸어요. 시녀가 무슨 착각을? 상황파악 빠르게 재치있게 행동하네요. 역시... 길을 가다가 누군가와 마주칩니다. 머리색만 다르지 완전 판박이 슈는 말투가 너..는.. 누..구..지? 듣는 순간 유저들을 답답하게 만드는 말투입니다. 뭔가 정상은 아니군요. 누님스타일 아만딘 하악하악.. 입가에 점이 포인트 종교인같이 안생겼는데 아깝네요 역시 쌍둥이였군 쌍둥이 구분못한 죄로 3일 금식... 스샷을 못찍었는데 아만딘이 진에게 사일런스 마법을 건 모양 말을 못합니다. 살아남기위해 므흣한 작전을 쓰는데 소맥 센스있게 일러좀 넣었으면 판매율이 좀 올랐을것을!! 달아오르게 해놓구선 "어! 아만딘님?" 하고 훼이크하니 속아주는 광신도 채팅용어 은근히 짜증난듯 결국 찾아냈군요. 재치쟁이 리차드가 소장이였네요. 흠..? 눈치챔 작전상 후퇴 과연 베라모드는 동명이인일까아니면 누구일까!!
댓글 : 1 개
연재 보고 있으니까 또 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근데 시디가 어딨더라...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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