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창세기전3 파트2ㆀ] 창세기전3 파트2 영혼의 검 - 블랙 레이븐

오랜만입니다^^

까만 까마구 이시키들 살라딘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유진을 만나러 간 살라딘 음 당분간 유진과 함께 있어야 될거같습니다. 이후로 혼자 별들 정복 하러 다닙니다. 뭔가 중요한 미션인 줄 알았는데 비트겐쉴트 싸우다가 도망칩니다. 낚지말라구 유진도 합류 메마른 비누 조각이라 엠블라와 아버지의 관계에 대해서 나오네요. 음... 엠블라 엄마보고 세라자드 인줄 알았나. 간지 아슈레이 등장 이분은 약간 슬레이어즈의 제로스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존댓말같은것만이 아닌 그냥 분위기가. 길드회의에 바로 참석하지않고 옆 행성에 가면 발생하는 미션 안해도 되지만 해보니 좋은 장면을 보게 됬네요. 오해하고있습니다. 오해하게 만드는 말투임 유진이 왜 이렇게 말했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훼이크인가... 은근히 걱정합니다 저게 엠블라만의 걱정방식? 초보바 이름같은게 깝추는데 가서 살라딘의 힘을 보여주죠 그리고 2시간후.. 여기서 제일 안달복달하는건 엠블라 평소 엠블라 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아트라만 만나러가길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새 살라딘과의 정이.. 재밌네요 ^^ 둘이 결혼이라도 한다면 살라딘은 잡혀살겟죠?ㅋ ㅋㅋㅋㅋ 삼국지도 아니고 "적장을 물리쳤다" 부하, 돈 합류 제이슨이 납치를? 눈물나는 장면?! 오늘은 여기까지~~

[폰 아르님]

아무래도 이벤트의 발생시점이 원래는 본편 이야기 후에 나와야하는것인데..
본편보다 먼저 발동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ㅋ;;
유진이 왜 그러는지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알게되십니다..ㅋㅋ

[세타소지로™]

ㄴ저도 약간 그런기분이 감사합니다 ㅎ

[아론드]

저도 살라딘이 길드 수장되는 이벤트가 확실히 있었던걸로 기억하는군요

[정글의연금술사]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