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창세기전3 파트2ㆀ] 창세기전3 파트2 뫼비우스의 우주 - 숨겨진 진실

숨겨진 진실

널널한 하루하루 의미없는 사냥 동굴이 여러개 생깁니다. 그냥 기자생활만한게 아닌거 같습니다. 이 가스나 또 끌어들이네;; 자의적으로 오지 않은 샤크바리는 신경이 날카롭습니다. 겨털관리를 잘했군 ㅡ,.ㅡ ㅎㅇ 두번째 만남 눈이나 제대로 뜨시지 내리 사랑 갈굼 애써 도와줬더니 다 폐기;; 나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다니! 진실을 알아내도 밝히는건 힘들군요. 멋지게 나와버리네요. 술이라도 먹었는지 말투가 이상합니다. 아니 너를 위해서 키운 베라모드가 아니야!! 어서 데리고 가!! 호텔?! 베라모드와 친척이 될지도 모르는 란입니다. 반란이 아닌 혁명이라고 말합니다. 자신도 혁명의 동의는 하지만 도와줄 수 는 없다고 말하네요. 은근히 조력해준 듯 합니다. 어디서 구라를 회상 장면보고 로드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뾰료룡 으헥!! 이녀석들 누군지는 감이 오지만(완전 알겠지만 목소리듣고) 왜 손나딘을 죽이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뭘 꾸미는 거지 이번거는 좀 짧네요 다음에 또 뵙죠~! 과연 루시엔의 사랑은 이루어 질 것인지. 저는 루시엔과 베라모드가 엮이는거 반대!

[폰 아르님]

하이델룬은..한쪽 눈 잃었습니다..;;

[세타소지로™]

허걱;;글쿤

[Wing-Zero]

꾸준히 달리시내요

전 처음 2가지 에피소드가 같은 시간대 인줄 알고

아 베라모드 갔다고 왜 늦어 이러면서 플레이했던

나중에 반전을 알고보니 역시 스토리는 소맥 ㅎㄷㄷ

[아론드]

철가면이나 이드나 가면만 쓰면 누구든 삽질하는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