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창세기전3 파트2ㆀ] 창세기전3 파트2 뫼비우스의 우주 - 절망2010.04.21 PM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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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편

말그대로 절망 스러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카를로스 왠지 너에게 사이어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거같은데 츤츤 자신의 혁명에 참가하기를 권합니다. 베라모드가는 곳에 줄줄히 따라들 가시고. 리엔한테 하는 말인듯. 아셀라스에게 신뢰하는 리엔.. 순진한 리엔 미심쩍은 메시지. 한발 늦은 란 많은 전투 끝에 마더컴에 도착했습니다. 어떤분 닮았네요. 엇갈린... 나탈리를 잡아내고. 갑작스레 등장하는 ㅋㄽㅌㅇ 아니 이 캥생키가! 배신때리는군요. 한편.. 번지르한 변명이네요. 이 상황에서도 카를로스의 목소리는 침착합니다. ㅁㅊ 위급한나머지 갑자기 존대하는 리엔. 갈수록 태산 이곳에서는 아슈레이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공손한 베라모드 스스로 폭주합니다. 약점을 꿰뚫은 공격 그리고 피를 토하는 베라모드 매번 내세우는 면책특권 뭔가 바뀐거같은 대사. 베라모드도 털썩 쓰러집니다. 처음으로 멋져보인 레드헤드 얼핏 2pm에서 그분 닮았네요. 하여튼 이분도 희생을 폭발음과 함께 데미안에게 루시엔의 상태를 듣게 됩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fireblow?Redirect=Log&logNo=10024127400 세피아님의 공략동영상 시험 내일 2과목 남았습니다 모두들 시험기간 동안 열공하셔서 성적 잘나오시기를 바라겠습니다. p.s 게시물중 잘못된 제목으로된 ost있으니 참조하세요.
댓글 : 2 개
오 정말 오랜만에 업로드시군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창세기전3에서 제일 우울한건 란...친구 잘못둬서 말년까지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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