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창세기전3 파트2ㆀ] 창세기전3 파트2 영혼의 검 - 앙그라 마이뉴 1화2010.04.23 PM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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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그라 마이뉴 1화

소개하기 앞서 이번 챕터는 내용이 방대합니다 그래서 두개분량으로 쪼갰고, 다음편이 앙그라 마이뉴 주 내용이 될듯싶네요. 자신의 자아정체를 찾아가는 주변인 데미안 폐허 리치에서 유물이 발견 됬다고합니다. 데미안의 모습에서 엠블라의 모습이 보이고.. 프라이오스의 남다른 엠블라 애정이 느껴지는군요. 생긴건 오사마 빈라덴인데 리엔의 아버지. 간만에 등장하는 시카마루 배경은 대륙필이 분기점인데 함께가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거같아서 따라가기로 결정. 일러랑 캐릭이랑 완전 다른... 그래도 리엔 아버지인데 제대로 좀 만들어주지;; 어느세 레전드오브 전설이 되버린 살라딘 구룡방이랑 페이온이랑 리엔아버지대부터 사이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1:1 맞짱이라도 뜨러간듯 12살짜리가. 이번에도 분기점. 각 분기점 마다 다른듯하지만, 리엔과 카를로스의 대화를 보기위해 가운데를 결정(사실 찍었습니다.) 페이온 본거지는 누군가 쳐들어와서 살라딘만 가기로 결정합니다. 겁도 없이 칭찬인지 욕인지 구분안가는 대사를 날리는 리엔 12세 아무리 냉정한 카를로스라도 화가날듯싶습니다. 리엔 말투가 왠지 사랑싸움하는 거같은 기분은 저만 들까요. 서로 한대씩 나눠 때리는 와중에 살라딘의 도착 저위치가 아니면 중재가 안됩니다. 이쪽에서 셋이 힘을 합쳐서 군부 졸개들을 해치우고 나면, 생긴건 호감형이였지만, 앞선 아셀라스의 모습을보고 더러운 아셀라스로 인식하기로 결정. 더러운 계획은 다른이에게 넘기고 가버리는 아셀라스 제대로 캡쳐했네요. 폭주 리엔 모든이를 사랑하는 리차드 자신이 다 거둬주기로 결정
댓글 : 4 개
  • NlKE
  • 2010/04/23 PM 07:58
창3파2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가 카를로스였는데, 비중도 없고 활약도 별로 없어서 너무 아쉬웠음
ㄴ케릭은 완전 간지나는데 말씀대로 많이 아쉬운 인물입니다.
분기 목록에서 오타가...낳을...창세3 파트2 시절에도 저런 오타가 난무했군요[..]

리엔은 어렸을 때부터 조숙했던듯
캐랙터는 지금봐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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