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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창세기전3 파트2ㆀ] 창세기전3 파트2 뫼비우스의 우주 -뫼비우스의 우주2010.05.07 PM 05:20
댓글 : 5 개
- 아론드
- 2010/05/07 PM 05:50
제가 이해한건 사람이 죽으면 천천히 영자가 흩어진다고 하죠 영자=혼인데 세라자드는 죽은지 오래되서 베라모드가 기억이 약간 불투명했던거 같고
살라딘은 아수라로 자살을 했죠 그래서 아수라에 혼이 흡수되었는데 그 아수라가 세라자드의 혼이 들어올 때 융합된거 같네요
살라딘은 아수라로 자살을 했죠 그래서 아수라에 혼이 흡수되었는데 그 아수라가 세라자드의 혼이 들어올 때 융합된거 같네요
- 유니언스
- 2010/05/07 PM 05:53
살라딘이 아수라로 몸을 찔러서 달 속의 살라딘의 영혼을 아수라로 흡수시키고, 영혼이 없이 텅빈 달에 셰라자드의 혼이 들어오면서 다시 아수라가 달 속으로 들어간거죠.
- pxpx
- 2010/05/07 PM 05:55
뭐...논란이 되었었죠....세라자드의 몸에 들어갔으면....베라모드는 여자이어야 되거늘....뭐, 전작에서 '남자신(?)'으로 도장을 찍어버렸으니...
- 화이트발란스
- 2010/05/07 PM 06:30
음..
얼마전에 설치 할려고 보니 win7 64 에서 안될꺼 같아서 접음..
얼마전에 설치 할려고 보니 win7 64 에서 안될꺼 같아서 접음..
- FinalElf
- 2012/02/08 AM 09:46
융합은 아니고 살라딘으로써의 기억은 살라딘의 영혼이 아수라에 흡수되어 없고, 셰라자드의 영혼만 영자가 너무 흩어져 기억이 별로 없는 체로 베라모드로 부활한거죠. 셰라자드의 영혼에 살라딘(달)의 몸이라고 보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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