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도의] AV류 甲2011.07.11 P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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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현지 반응

566 名前: 名無しさん必死だな 投稿日:2011/07/07(木) 02:06:48.33 ID:poUhFMCC0

AV 업계도 여기까지 왔다!
이것은 여름에 일어난 기적과 같은 이야기
10년전 교통사고로 죽은 여동생이 인형의 몸을 빌어 내게 왔다
목소리와 움직이는 모습은 나밖에 볼 수 없는... 몸은 인형, 마음은 여동생
그런 여동생과 보내는 '첫' 여름방학


572 名前: 名無しさん必死だな 投稿日:2011/07/07(木) 02:07:22.95 ID:lVucV8BR0 [14/14]

남자배우 불쌍해 죽겠네


580 名前: 名無しさん必死だな 投稿日:2011/07/07(木) 02:08:26.19 ID:v3Xo9xwA0 [8/12]

결국은 남자 혼자 한다는 소리 아냐


590 名前: 名無しさん必死だな 投稿日:2011/07/07(木) 02:09:09.35 ID:NpsNmRYY0 [9/10]

남자배우의 연기력을 시험하지 마라


601 名前: 名無しさん必死だな 投稿日:2011/07/07(木) 02:09:46.66 ID:jD5h3Ns90

AV 여배우도 아니고 러브돌이라니,
너무 불쌍하지 않아?


609 名前: 名無しさん必死だな 投稿日:2011/07/07(木) 02:11:05.74 ID:9/swHfmf0

레벨이 너무 높아 도저히 못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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