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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한마디] 요즘 상황에 생각나는 짧은 문구들.2016.07.24 PM 06:33
1.
사람이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그 책임을 모르기 때문이다.
- 맹자, [이루 上]편
2.
옥의 티는 갈아서 없앨 수 있지만,
말의 결함은 어찌 할 수가 없다.
- [시경]
댓글 : 5 개
- 도발전설
- 2016/07/24 PM 06:39
2천년 전에도 했던 생각인데, 아직도 저걸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 디올
- 2016/07/24 PM 06:43
엎어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수 없다 기원전 강태공
- 공허의 쯔위♡
- 2016/07/24 PM 06:44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 hapines
- 2016/07/24 PM 06:44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은혜를 끼치지만 어리석은 사람의 말은 자신을 망친다.
미련한 자는 처음에 어리석은 말로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미치광이처럼 말한다.
그래서 미련한 자는 말이 많은 법이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데 그가 죽은 다음의 일을 누가 그에게 말해 줄 수 있겠는가?
전도서 10장 12~14절, 현대인의 성경
미련한 자는 처음에 어리석은 말로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미치광이처럼 말한다.
그래서 미련한 자는 말이 많은 법이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데 그가 죽은 다음의 일을 누가 그에게 말해 줄 수 있겠는가?
전도서 10장 12~14절, 현대인의 성경
- 니나가라군대
- 2016/07/24 PM 06:51
이번사태...제일 적절한 말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딱 이말이 적절...
괸희 주의에서 긁어 부스럼 만들어서 알아서 폭망하는중...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딱 이말이 적절...
괸희 주의에서 긁어 부스럼 만들어서 알아서 폭망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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